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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슈퍼맨 같던 부모님이 커서는 이해도 안가고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고 답답하고 짜증나는 애들 있어? 근데 또 그나잇대 힘들게 사셨던 분들이라 어쩔 수 없나 싶으면서도 대화나누다보면 기분이 나빠지는 포인트가 있어 나만 그래?


 
익인1
웅 어렸을 때도 그렇게 동경하고 이상화하진 않았었음 지금도 가치관이나 그런 게 다른 게 뼈저리게 느껴질 때가 여럿 있어 근데 살아온 것도 다르고 개개인마다 가치관이 다 다른 거니까 강요만 안 하면 기분 나쁘려 하진 않는 거 같아
14시간 전
익인2
나.. 나는 근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이해안가는 순간이 많았거든 부모님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신기하고 그래 그냥 나이많은 사람인데 나한테는
14시간 전
익인3
어쩔 수 없다고 봄… 그분들이 산 세상과 내가 사는 세상이 다르니까 내가 요즘 애들을 이해못하는것과 같은 이치라서 근데 그렇다고 마냥 엄마아빠 말을 다 존중할 수 없으니 걍 한귀 듣고 한귀 흘림 그리고 엄마아빠 생각이 틀린건 아니지만 나와는 다르다를 계속 각인 시키는 중이야 제일 좋은 방법은 정신적 경제적 독립을 하면됨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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