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 회사에 9시간 내내 있는거

- 책임감 가지고 일해야 함

- 돈이 적음

- 안맞는 사람과 지내야 함

- 출퇴근 시간 오래 걸림

- 업무가 어려움 

등등.. 

아직 직장생활 안해본 사회초년생 참고하게ㅠㅠ

요즘 공공/사기업 고민중인데 방향을 잡아야겠오..



 
   
익인1
걍 본문 내용 다 힘든데…
9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아아... 어흑흥흐큐
9시간 전
익인2
안 맞는 사람하고 지내는 게 제일 힘듦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일이 편해도 사람이 안 좋으면 못 버팀

9시간 전
글쓴이
아아 그렇구나 고마워ㅎㅎ
익은 요즘 어때??

9시간 전
익인2
난 일도 편하고 주로 혼자 하는 일이고 사람이랑 부딪히는 경우가 많이 없어서 거의 4년째 한 직장 다니는 중이야 나름 근무 환경이나 돈은 괜찮아
9시간 전
글쓴이
와 너무 좋다... 혹시 직종 물어봐도 되나?
그런 좋은 근무 환경이 있단말야?ㅠㅠ 나도 혼자 일하고 싶다

9시간 전
익인3
사람어려운거랑 일 적응하는거
9시간 전
글쓴이
사람... 사람은 정말 다들 힘들어하는구나
9시간 전
익인4
인간관계지… 일이 힘든건 그냥 적응하면 가능인데
사람은.. 그 사람이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 마주봐야하니깐

9시간 전
글쓴이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관계 말하는거지? 일 못하면 막 꼽주나?
9시간 전
익인5
아침에 일어나기.............진짜 힘드러.....나머지는 걍 내 마인드가 ៖ 어쩔티비 라서 직덥 나 건드는거 아니면 걍 ㅇvㅇ 하고 흘려들움..ㅎ
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체고의 마인드야ㅎㅎ
아침은 아 생각만해도 힘들다

9시간 전
익인5
근데 그거 안되면 보통 인간관계에서 젤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ㅠ_ㅠ~ 나이드신 분들 중에 자기 일 떠넘기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고~
9시간 전
익인6
지쨔 본문 다ㅠ 회식있고 너무 힘들더라구 그래서 어느정도 경력채우고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돌렸는데 너무 편함…
9시간 전
글쓴이
와 능력자네.. 프리랜서 좋지ㅠㅠ 수입만 괜찮으면! 부러웡
9시간 전
익인7
인간관계 그자체보다는 소통ㅋㅋㅋ 정말 다양하게 말이 안 통하고 말만 통해도 모든 일이 잘굴러감
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7
상대만 문제는 아니고 보통 서로가 문제야ㅋㅋㅋㅋ 그거 맞춰가는 게 제일 큰 일...
9시간 전
글쓴이
진짜 매일매일이 대학 조별과제의 연속이겠다.. 맞나??
9시간 전
익인7
그것도 맞는데 더 환장인 건 우리 모두 잘해보려는 의지가 있어. 그리고 열심히 해. 근데 결과가 달라. 이렇게 해달라면서요? 네 이렇게 해달라구요! (서로 다른 말)
9시간 전
글쓴이
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수정하고 수정하겠네

9시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그나마 서로 의지가 있으면 다행이긴 하지... 별 인간들 다 있고 말 안 통하는 정도가 제일 순한맛이긴 해ㅋㅋㅋ

9시간 전
익인8
히스테릭한 상사 그만두긴했는데 나까지 정신병오더라 심리상담받고 그랬어 둘이 일하는데 사람을 들들 볶으니까
9시간 전
익인8
노처녀 히스테리 + 예민 + 조울증 + 경계성 장애 + 나르시스트 종합체 ;
9시간 전
글쓴이
ㅁ/ㅊ.. 아니 저런 사람은 만나몀 어떻게 해야 함.. 왜 익이 심리상담을 받아ㅠㅠ 안타까워
9시간 전
익인8
내가 뷰티업계라 교육비 2년간 안내는 대신에 중간에 그만두면 480만원 뱉어야하는 계약서를 썼는데 나르시스트 특징 처음엔 잘해주저니 이걸 이용해서 사람 피를 말리고 괴롭히더라
9시간 전
익인8
계약서 싸인 함부로 쓰는거 아냐 난 아는 변호사까지 동원해서 끝까지 버텨서 결국 짤리는데 성공했어
9시간 전
글쓴이
아아 너무 고생많았다 익아ㅠㅠㅠ 똥중에서도 설사를 밟았네..
그런 인간은 진짜 사회에 안나왔으면 좋겠음
몇사람한테 피해를 주는거야

9시간 전
익인9
사람
9시간 전
익인10
기분파사수
9시간 전
익인11
저 모든 짓을 다 해야하는데 돈이 적음
9시간 전
글쓴이
나 우러..
8시간 전
익인12
출근 사회생활 모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767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668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8 10.21 21:415386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7 10.21 22:1044144 1
일상애인 실종신고309 9:304958 0
밖에 폭우내리는데 길고양이들 안전한데 숨어있겠지..?1 3:24 26 0
나 안경쓰고 하얀색 크림 듬뿍바르고 대왕삔으러 앞머리 찝고 나갔는데 .. 엘베에서 ..2 3:23 33 0
과외하게됐는데 학부모가 바라는게 많아서 관둔다고 해도돼?3 3:23 60 0
너네 직장생활 안 하고 돈 벌 수 있으면 직장생활 안 할 거야? 9 3:22 167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이러면 질투나? 1 3:22 124 0
인생에서 젤 행복할때가 수능 끝났을때인듯10 3:21 163 0
시시콜콜한 이야기보다 진지한 이야기에 할 말이 더 많은 타입 3:21 27 0
퇴근하고 넘 피곤해서 9시에 기절했다가2 3:21 56 0
메가커피 알바생 있니 3:20 60 0
여행 마지막날만 강수량40%, 우산 챙긴다 만다? 8 3:20 49 0
곧 시험본다...4 3:19 47 0
이성 사랑방 실시간으로 바람핀거 알아차렸다49 3:18 5090 0
몸파는사람들은 뭐때문에 그런일 하는거라고 생각해?11 3:18 14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 가지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연애할 마음이 없으면 안 받아주는게 맞지....2 3:18 121 0
아빠가 서비스직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데 왜그런거야?34 3:18 335 0
오는정 김밥이 글캐 맛잇냐3 3:17 51 0
나름 주7일 일하는데 열심히 사는 기분이 안 드는 거야3 3:17 45 0
자려고 누웠는데 모기 3마리잡음 아 3:16 19 0
알바 구하기 무서운거 어떻게 극복하지..23 3:15 252 1
야식.... 16 3:15 2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0:28 ~ 10/22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