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힝...1000밖에없오..27인데


 
익인1
흙수저남익인데 그래서 결혼 포기함 ㅋ
8시간 전
익인1
난 부모지원 1도없는걸 넘어 취업해서 매달 몇십씩 집에 돈보내는중
8시간 전
글쓴이
ㅜㅜ ...우리 인생을 살자...
8시간 전
익인2
강남 호텔에서 하는 거 아니면 그 정도 돈 안 들지 않나
지방은 식대 5만원이라 저렴하게 가능함ㅎㅎ

8시간 전
글쓴이
지방 요새 식대 늘어나는중 5+a이고
결혼식만의 비용 말구 ㅋㅋ 집 + 가구+ 식 다 포함

8시간 전
익인2
그런가?? 충청도 정도는 아직 5에 가능한 것 같던데
집 -> 행복주택 / 든든 전세 / 국민임대 / 공공임대로 해결하거나 월세 들어가기
솔직히 집만 어떻게 해결하면 큰돈 없어도 축의금으로 어떻게 가능해. 양가 부모님이 대신 축의금은 자식들한테 줘야겠지만

8시간 전
익인3
ㄱ..ㅋ.. 난거진뎁ㆍ소
8시간 전
익인4
돈 없어도 결혼식은 어떻게 다 함..ㅋㅋ
집이 레알 문제지..

8시간 전
익인5
나 얼마전에 결혼했는데 임대로 신축 아파트 들어갔는데 방 1개있는데 2억대임.. 임대가..ㅠ 서울이긴해..진짜 후덜덜임
8시간 전
익인6
진짜 비싸더라..홀 대관만 350이고 식대가 1인 7만이래ㅋㅋㅋ 이것만해도 거의 2천인데 스드메 예물 집 한복 상견례 다 하면....다들 결혼 어떻게하는거야ㅠ
8시간 전
익인7
하이마트만 가봐도 세탁기+ 건조기 하니까 1000이더라 .. 진짜 나이가 드니까 결혼 = 돈이야..
8시간 전
익인6
5천 좀 넘게 모았는데 결혼하면 0부터 다시 시작할듯ㅠ
8시간 전
익인11
스드메에 예식장 다 비싸고 좋은거 찾아서 결혼한 상사.. 빚내서 했다더라.
내가 아끼고 아끼면서 준비하는데 한번하는 결혼식인데 좋은데서 하라며 꼽주던...

7시간 전
익인6
어차피 하객들은 기억도 못할거 당사자들이 욕심 없으면 적당히 끝내는게 베스트 아닌가ㅎ 잔소리할거면 돈 주고 해라ㅠ
7시간 전
익인11
그니까..ㅎㅎ 뭐 가치관이 다를 수는 있는데
난 그 몇분에 돈 많이 쓰고싶지 않았어서...
나 드레스도 티아라까지 다해서 10만원 들였어
생각보다 돈 많이 안 들이고도 가능해.
웨딩촬영도 셀프 꽤 많이들 하고..
식대가 가장 컸는데 비용 들어간 거 축의로 충당 대부분 됐어.
다들 밥 맛있고 교통 좋았다고들 하더라 ㅎ 예식장 볼때 그거 두개만 봤거든.. 익인이 말대로 하객들은 다른건 모르고 딱 저거 두개만 기억하는듯...ㅋㅋㅋ

7시간 전
익인8
나는 결혼식을 꼭 해야하나 싶어..오바야 진짜..
8시간 전
익인9
서울 공장형 웨딩홀도 4000은 하는 거 같아...진짜 이럴 바엔 결혼식 안 하고 싶다 생각했음ㅜ
8시간 전
익인10
나 내년에 잡아서 서울 싹 돌아봤는데 평균 2500~3000 정도인듯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43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35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6 10.21 21:414941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0 10.21 22:1040102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445 0
Ai로 콘텐츠 만드는 거 너무 재밌어 2 3:38 64 0
영미권대학은 나이제한 없어??3 3:38 85 0
이 시간에 떡볶이 시킴 (음식사진x) 15 3:38 342 0
내일 시험인데 잠이 안와 3:38 32 0
동공 키우는 수술은 없나 3:37 21 0
미치겠다 밀크티 마시고 일요일부터 못자는중5 3:37 67 0
걔가 보는 나 3:37 18 0
친척 어른한테 같잖은 소리 들음 ㅋㅋㅋㅋ 3:36 80 0
나 미간 많이 넓어보여...??40 15 3:34 240 0
새벽에 누나 방문 수십번 열어보는게 습관됐다19 3:34 1012 6
6:40 비행기인데 이제 체크인되나?? 1 3:34 32 0
나 출석 점수 깎였을까?7 3:34 22 0
아 진짜 단하나 영상보고 오열을 했네.. 핀 진짜 하나 껌딱지였잖아.. 3:33 54 0
죽고 싶어5 3:33 54 0
아이폰 XS 같은 디자인 한 번 더 나와줬으면 좋겠다3 3:33 25 0
머리 말리고 자야지 3:33 15 0
아나 내일 1시 시험인데 공부하는데 너무 졸려 3:32 23 0
학력 낮은 사람 연인으로써 싫다는거 난 이해감19 3:31 327 0
가끔 신고해야지 하고 2 3:31 78 0
생활패턴 바꾸고싶은데 잠이 안 오네4 3:3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44 ~ 10/22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