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정말 폰만 꺼도 새로운 세상이야 시간도 늦었으니 일단 자자 지금 잠 안 와서 뜬눈으로 지새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 ㅠ 일단 눈이라도 감고있어봐 눈만 감고있어도 피로가 풀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박세웅-박세진 / 최정-최항 / 주승우-주승빈 / 이주찬-이주형 / 박정현-박영현 ..57 12.26 23:2714414 0
야구/정보/소식6월 이후 자취 감춘 롯데 슈퍼 루키, 결국 팔꿈치 수술 받았다29 11:4312935 0
야구/정보/소식전북발전연합회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제안”28 12:117731 0
야구와투와 vs 10등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서 마지막에 1등하기24 12.26 20:512481 0
야구파니들아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 있나102 0:341392 0
퍼즐하러 들어왔다가...4 10.22 03:12 63 0
미남플 오디갓서 10.22 03:09 57 0
걍이젠 웃기넼ㅋㅋㅋㅋ 21 10.22 03:09 478 0
근데 진짜 선택적 어그로 취급은 해봤자..ㅋㅋㅋ7 10.22 03:09 214 0
저 독방글 어그로고 팬 아닌듯하고 큰방 퍼온사람이 다중이 고 당사자 같.. 18 10.22 03:08 415 0
난 이제 5,6,7차전 취소표만 노려 10.22 03:06 65 0
어떤 멍/청한 진행자도 승부처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음9 10.22 03:03 269 1
난 항상...인스타 보면서 생각함8 10.22 03:02 201 0
난 담에 문학 노을진 거 꼬옥 보고 싶어요..4 10.22 03:00 121 0
누나들 지금 세시래 10.22 02:58 89 0
본인표출라온이들이랑 무지들한테 사과할게 64 10.22 02:58 28450 0
아니 잠실 개폐형 안짓는거 갑자기 개열받네11 10.22 02:56 204 0
근데 나 궁금한거8 10.22 02:55 158 0
난 독방 글 가져올 때 반응이 일관되면 좋겠다 29 10.22 02:55 475 0
연고지 아닌 구단 좋아하는 파니 있어?! 11 10.22 02:54 76 0
돔구장 하늘 못보는건 아쉽지만 올해 여름 직관 내가 너무 힘들었어서1 10.22 02:52 45 0
하이라이트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왜 하필 그때 끊었지?9 10.22 02:51 187 0
서스펜디드도 처음 아니야?1 10.22 02:51 67 0
근데 개폐식이든 돔구장이든 앞으로는 더 필요할듯1 10.22 02:51 52 0
오직 강우콜드때문만에 6회말 얘기를 하는게 아니잖아8 10.22 02:51 3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