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라는 말 자체가 여성 혐오표현, 여러 사람과 성관계 맺은 여자들을 마지막에 결혼한 남자가 설거지 했다는 표현으로 쓰이는 은어임)
사람들이 내리라고 했고 뉴스에까지 여혐표현이라고 나왔는데 자기들은 표현의 자유 있다고 함
사람들이 불매운동 하니까 광고로 불매~? 불만있는척 매입하기? 이러면서 조롱함
그러면서 블라에서 네이버 웹툰이랑 네이버 쪽 관계자들이 대놓고 여혐 하는 거 좋다면서 여독자들이 불매해봤자다~ 여혐 올린 사람 상줘야 한다~ 여자들은 불매해도 도움안 된다 걔네 어차피 또 시간 지나면 쿠키 쓰고 웹툰 본다~ 이러면서 3차 조롱함.
사람들 화나서 네이버 웹툰 자체를 안 보기 운동함 (웹툰 보면 쿠키 안 구워도 광고료 나가니까)
네이버 : 응~ 그래도 타격없죠? ㅋ
근데 실상 지금 타격받아서 작가들 이적 준비 중이래
근데 자기들은 여혐 컨텐츠 꿋꿋하게 검열 안 하고 손가락이랑 허버허버만 검열하면서 퐁퐁은 정식 연재 시키네 마네 내부 검토 거의 나왔대.
❤️🔥이거는 그동안 네이버 여혐 검열 안 한 목록❤️🔥
https://www.instiz.net/name/60782606?category=1&msg=324762644&vc=352807422#r352807422
그래서 사람들은 연재작도 여혐 없어도 광고 수수료 못 벌게 어플 삭제 하고 네이버 삭제하는 운동 중임
네이버는 꿋꿋하게 여성 독자 필요없다~ 이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