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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3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그냥 좀 알려주면 되는거가지고 꼽주는 인간들 때문에 사람이 질려서 엄두가 안난다..


 
   
익인1
알바 쉬워 겁먹지말고 계속 도전해봐 첨만 힘들지 남들 다하는데 쉬움 진짜로
어제
익인1
맘 편하게 먹어 너무 잘하려고 해서 그런듯
어제
글쓴이
일용직만 뛰다가 장기구하고싶은데..
자꾸 직종상관없이 오자마자 실수 하는게 많다
그거보고 싫은 티내서 승질내거나 자르던데
그래서 긴장된다

어제
익인1
좋은 일터 못만나서 그럼 나 일 못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 일 확 늘어서 요즘 사장님이 나 못잘라 4년차임
계속 도전해봐 너의 노력을 알아주는 곳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것같애

어제
익인2
나 꼽주는 사람 퇴치법 있는데 그냥.무조건 아 ㅡㅠ 죄송해요 바쁘신데 저때문에ㅠㅠ몰라서 죄송해여 죄송무새하면 됨
어제
익인2
사무보조 알바 추천한다 나.해본것 중에 젤편하고 그럼
어제
글쓴이
사무보조는 하고싶어죽겠는데 난 주말만 시간이되서 문제임..ㅎ..
어제
익인2
왜 주말만 돼????아 아깝다
어제
글쓴이
편입준비 돈 모아야해서..평일에 공부하게..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야잇..난 그 반대로 하겠어 평일에.사무보조 하면서 공부도 할 수있어 나도 그랬어 일 강도가 안높아 ㅇㅇ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서 공브도 하고 주말에도 공브하고~~ 사무보조 만큼 꿀알바가.없는데 엑셀도 배우고

어제
익인2
2에게
너가 사무보조 하고 싶어하는데ㅡ왜.안하는지. 모르겠네....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ㅡ행복함

어제
익인3
괜찮아 좋은 분들 있는 곳들도 생각보다 있어서 일단 지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면 되지
어제
익인4
꼽주는곳 걸리면 튀삼
좋은사장님들도 많어

어제
글쓴이
그건 튈수있는데 지들이 잘못가르친건 생각안하고 나한테만 뭐라하면서 먼저 자름.. 나는 그거에 대해 부당함을 즉시 따져야하는데 그 능력이 부족해서 괴로운거임
어제
익인5
단기가 오히려 한 번 보고 안볼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막대해 알바 구할때 팁을 줄게 지원하기 전에 네이버지도에 검색하고 리뷰를 쭉 보고 "친절하다" 이런 리뷰나 좋은 리뷰가 많으면 지원해 이게 진짜 꿀팁이야
어제
익인5
전에 지원했던 공차 리뷰 보는데 사장이 손님 앞에서 직원한테 뭐라하는거 듣기 민망했다 이런 글이 있었거든 ? 그거 보자마자 면접 안가고 뽑혀도 절대 일 안해 어차피 일 오래 못해서
어제
글쓴이
아.. 나 단기는 호텔 식음 알바 다녔는데 가본곳중에 괜찮은호텔들은 여러번 다니는 형식으로 다닌거였어서 괜찮은데..나도 그 정도 방법은 모르는거 아니야..
나를 너무 알바 처음인거 마냥 취급하네..
나도 알바몬에 후기 많이 본다..
근데 그럼에도 후기 안써져있는곳에서 당해서 그런거임 그게 난관임

어제
익인5
처음인거마냥 취급한다 이러면 ㅎㅎ.. 글에 써놓은것도 아니고 도움 주려해도 그렇게 받아들이면 뭐 .. 잘 구해보렴
어제
익인6
편의점 알바해봐 주말만 구하는곳도 많고 일도 쉬워
어제
글쓴이
나는 요일 적게가야하는 조건으로 돈많이 필요해서 일부러 편의점은 안구한거였어ㅜ
어제
익인7
진짜 같은지역이면 나 알바했던 곳 소개해주고싶음...ㅠㅠ 혹시 주변인중에 알바 소개해달라할만한 사람 없러??? 진짜 알바는 사장님 좋은곳 걸려야하는데 이게 완전 운이긴해..... 쓰니 잘못 아닌거 알지 ㅜㅜㅜ 나도 알바 처음할 때 진짜 안좋은 사장님 걸려서 맨날 꼽받으면서 일했던거 생각나서 맘아파....
어제
익인8
헉 나도그런뎅 ㅜㅜㅋㅋㅋㅋ 뚱뚱한편이라 체형지적은 기본으로 먹고들어간다,, 무서움
어제
익인9
사람 이상한곳만 갔나보다 ㅜ그럼 영향이 가지… 그냥 사회가 그런거겠거니 해 세상 드릅다 하면서 돈버는거지 그리고 억울해도 걍 넉살있게 구는게 본인한테 좋음
어제
글쓴이
왜 넉살있게 구는게 나한테 좋은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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