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물론 절대로라는건 없지만 대체로 여자들이 떡볶이, 마라탕을 좋아하는것처럼! 일단 저 음식들은 맵다라는 특징이 있는데 제육, 돈까스 두개의 어느점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당연히 나도 제육 개좋아하고 맛있긴한데 환장하는 정도는 아니거든.. 왤까..? 그냥 흔한데 어딜가나 평타는쳐서? 제육거리니까 제육갑자기 개먹고싶네 츄릅


 
익인1
가성비좋게 고기많이먹기
6시간 전
글쓴이
ㅇㅎ맛 자체가 개맛있기보단 그게 포인트인가?!
6시간 전
익인2
저렴하고 맛있는 고기?
6시간 전
익인3
저렴하고 맛있음
6시간 전
익인4
ㅇㅇ어딜가도 평타치니까
6시간 전
익인5
배가 좀 차고 맛없기 쉽지 않아서?
6시간 전
익인6
저렴하고 빨리 먹을 수 있고 맛 자체가 어디서나 크게 다르지 않고 고기라서? 여자는 다채롭고 탄수화물 매운 거...
6시간 전
익인7
맛의 편차가 크지않고 적당히 단백질있어서.. 근데 저거 약간 밈같은거지 돈까스 제육 잘 안사먹음..
6시간 전
익인8
저렴하고 양 많고 든든한…? 근데 내남친은 진짜 돈까스 국밥 이 두개는 1년 내내 돌려먹더라 +햄버거
6시간 전
익인9
나 여잔데 돈가스 환장하는데 일주일에 2~3번은 꼭 먹음ㅋㅋㅋㅋ 요즘 물가 올라서 업소용 돈가스 직접 해서 해먹기도 하고 짱맛.. 근데 제육은 극혐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767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668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8 10.21 21:415386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7 10.21 22:1044144 1
일상애인 실종신고309 9:304958 0
하 배탈났나봐 9:02 14 0
오늘 후드티 단독으로 입음 9:02 20 0
매직하고 3일 지났는데 헬맷써두 되지??2 9:01 21 0
앰플 다음에 뭐발라?3 9:01 22 0
오늘 정신과 가서 불안장애 약 타먹어야지,,, 9:01 29 0
실업급여 받을때는 원래 다 놀아?20 9:00 587 0
호주 7박9일인데6 8:59 43 0
회사에 주는거 없이 싫은 사람있음4 8:59 81 0
나 대학 더 다닐 일 있옶 8:59 20 0
초보운전 첫 차 중고로 티볼리나 캐스퍼 어때…??55 8:59 689 0
어제의 경험을 발판 삼아 오늘 반소매에 후리스 입고 나옴 8:58 26 0
강쥐가 내방에들어올려고 계속 문을 긁?어ㅜㅜ2 8:58 110 0
뜨개 시작하고 싶은데8 8:58 29 0
아 1교시 개같이 지각3 8:58 26 0
수원익들 지금 비와??2 8:58 23 0
와 오늘도 지하철에서 인류애 상실 8:58 53 0
아어떻게 지각이야 회사ㅜㅜ전화는드렸는데1 8:57 66 0
회사 다 퇴사해서2 8:57 62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떤 게 미련 더 금방 사라질까 8:56 45 0
직장 띠꺼운 상사 어떻게해6 8:56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0:28 ~ 10/22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