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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l
미치겠다 ...
헬프 미..


 
익인1
자야지 또 싸워서 이김
어제
글쓴이
그치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빡쳐..
어제
익인2
그거 결국 변호사 쓰더라 내 친구도 소송들어감
어제
글쓴이
진짜 고소까지 해야 될까.. 잘 모르는데ㅠ
근데 애매한 게 안 해주려고 하는 건 아닌데.. 소통 오지게 안 되고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 살지도 못하고 있어..ㅎ

어제
익인2
ㅇㅇㅇ내친구도 그랬어 가게 오픈하는데 안해준다고는 안하고 보수해준다해준다 해놓고 지금 개업 1년 넘도록 보수 안해줘서 잔금도 다 안주긴했는데 그냥 개싸움됨 진짜 걔네 특이래 배째라 하고 지쳐서 알아서 돈 주게 만드는거
어제
글쓴이
양아치들이네..
어떻게 해야 돼ㅜ 아까 아빠랑 같이 막말 들었는데 눈물나더라 나는 몰라도 아빠한테까지 그러니까ㅠ 오후에 보기로 했는데 벌써 화나고 떨리고 미치겠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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