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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l
내가 작년에 휴학하면서 잠깐 다닌 회사가 있거든
복학하면서 퇴사하구 학교 다니고 있는데 내년이 막학기야
근데 내가 예체능 계열이라 졸작을 좀 크게..^^ 해야하는데
- 취업계를 낸다면 졸작을 안 할 방법은 있음
얼마전부터 다시 입사 생각 없냐고 물어보셔서
다시 오면 회사가 건물을 옮겨서 (판교로)
내 전공 (원래 회사에 내 전공자가 없음) 팀을 만들어서
내 슬하에 팀원들을 꾸릴거라는 거임…
취업계를 낼 수 있긴 한데 그만큼 마지막 학교 생활을 못하는 거니까 🥲
지금 결정하면 정규직 모집 지원 안받고 나 입사때까지
기다리겠다는데
참 행복한 고민인건 알지만 고민이 되네…


 
익인1
따로 목표해 둔 회사가 있는 거 아니면 걍 그 회사 감 기다려 준다고 했다며?
4시간 전
글쓴이
아아 그걸 안적어뒀네 내년 막학년 1학기부터 입사를 원하셔서 1학기부터 입산데
마지막 학교생활을 버릴지.. 뭘 할지 고민이네

4시간 전
익인1
막학기라고 엄청 놀고 추억 쌓는 것도 아니구 칭구들 모이면 취업안돼서 단체신세한탄쇼나 해ㅋㅋㅋㅎ 나라면 취업할 듯! 너무 큰 복이댜 추카해
4시간 전
익인2
인복이다
4시간 전
글쓴이
웅 진짜… 인복
왤케 올해에 일 제안도 많이 들어오고
일자리 제안도 많이 오는지
진짜 행복하지만 좀 불안하기두 하네..👀

4시간 전
익인2
어떤 결정을 하던 후회는 있기 마련이고 틀린 길은 아니니까 조금이라도 더 끌리고 덜 걱정되는 선택하기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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