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잘 간다고 주변에서 듣긴 했음
근데 칼 가는 게 재밌어
진짜 남이 설명해주는 거 듣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그냥 귀에 쏙쏙 들어옴
갈다보면 재밌음 ㄹㅇ
나 전생에 대장장이였던 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