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하 피곤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08 10.22 16:2750957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1 10.22 11:0058459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1 10.22 14:40861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78 10.22 09:4773665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7 10.22 12:596654 0
아니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건가 11살이 70대 경비원이랑 싸우다가 말리는.. 31 10.22 11:22 782 0
2주 뒤에 패딩 입으려나?3 10.22 11:22 77 0
자취방 건조대가 너무 높게 달려 있어서5 10.22 11:22 24 0
김볶밥할때 김치 씻어서 넣어도됨?3 10.22 11:22 113 0
에어포스 샀는데 걸을 때 왼발 복숭아뼈가 아파8 10.22 11:22 21 0
정신과 다니는 중인데 이제 그만 다니는게 좋을까12 10.22 11:22 65 0
딱 일 하기 싫은 시간 11:201 10.22 11:21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한심해하는 거 같은데 이거 안 맞는거지? 30 10.22 11:21 8079 0
우울증약이 생리통도 없애줄수가 있나? 1 10.22 11:21 19 0
잠수이별이 잘했다 싶은경우 있을까?2 10.22 11:20 23 0
돈을 목표로 하면 성공하기 어렵다던데2 10.22 11:20 26 0
아디다스 삼바 신는 익들 있어??1 10.22 11:20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무리 조건 좋아도 질리면 끝인가봐.....11 10.22 11:20 281 0
비 오는날 굽낮은 스니커즈 비추임? 10.22 11:20 17 0
나 신카 한도 진짜 꽉 채워서 쓰는데 신용점수는 꾸준히 올라감12 10.22 11:19 365 0
경주익들 있어?2 10.22 11:19 33 0
4대보험 적용만 안하면 겸업해도돼?3 10.22 11:19 33 0
장기연애하다 결혼한 익들 물어볼 거 있어13 10.22 11:19 433 0
사장님이 날 많이 믿으시는 것 같어3 10.22 11:18 34 0
학교 급식 떡볶이 맛있어? 3 10.22 11:1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