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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엄마 곧 생일인데 엄마가 갖고 싶다는거 있다 해서 그거 사주려고 오빠한테 돈 반반씩 내서 사드리자 했더니 이얘기 듣자마자 표정 개썩고 자긴 싫다 됐다 하고.. 아니 뭐가 돼 엄마 생일선물이라니까?? 하고 내가 좀 지,랄 떨었더니 마지못해 알겠다 함 원래 반반씩 하면 오빠가 20만원 내야하는데 20만원 다 불면 안 낸다고 할까봐 15만원만 내라 했더니 진짜 지,랄바락 별 염병 떨면서 최저가 이런거 알아보고 여기에선 얼마인데? 10만원만 내도 되는거 아님? 이러는데 진짜 이미 0에 수렴하는 정이 마이너스로 떨어짐 그런거 다 짭이고 엄마가 갖고 싶다는거랑은 다르다고 백번 말했는데 자기가 볼때는 비슷비슷하다고 지맘대로 10만원만 보냄ㅋㅋ 진짜 한심하지.. 


 
   
익인1
ㄷㄷ 오빠 몇살이야?
어제
글쓴이
23
어제
익인2
싫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난 부모랑 안 친해서 해주기 싫은데
사이가 좋은데 저러는거면 좀 짜치기는 해?

어제
글쓴이
부모님이랑 사이 좋아
어제
익인2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걍 밑 둥이들 말대로 쓰니만 알아서 챙겨~~~
본인이 안 주고 싶다는데 뭐 어쩔거야 냅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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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따로 안 줌.. 부모님 생신 절대 안 챙겨
어제
익인4
근데 꼭 같이 해야함..? 나도 혈육이 강요하면 하기 싫음 따로 준비하지
어제
익인5
걍 쓰니 혼자 챙겨... 오빠가 엄마 안챙기는거 억지로 끌고갈 필요는 없지
어제
익인5
그리구 같이 챙기려면 선물도 같이 골랐어야한다고 생각해...! 오빠 입장에선 챙길 생각도 없는데 쓰니 맘대로 40짜리 골라놓고 돈 달라고 한거
어제
글쓴이
내가 맘대로 고른게 아니라 엄마가 그거 받고 싶다고 한거
어제
익인5
엄마가 받고싶다고 했어도 오빠랑 상의한건 아니잖아 오빠는 할 생각도 없는데 20을 내겠냐구...
어제
익인6
아니 같이 정해야지 너 혼자 정해놓고 돈내라 하면 당황스럽지 않음..??
어제
익인6
그러고 안챙기는 사람 너가 신경쓰지마. 너만 스트레스임. 나도 혈육 저랬어서 나만 챙겨드림
엄마 불쌍하다 싶은데 엄마가 저렇게 키웠는데 어쩌겠어

어제
익인7
안챙기겠다는 놈 뭐하러 사서 신경써?
그리고 부모님도 알아야지 아들이 저런 놈이다 하고

어제
익인8
오빠가 23이면 너는 그거보다 어릴텐데 생신선물을 40만원짜리를 하는것도 너무 과해... 어무니도 아직 애기들한테 왤케 비싼걸 요구하신거야ㅜㅜㅜ
오빠입장에서는 갑자기 20만원 달라니까 돈 뜯기는 느낌일 수 있지
선물 너만 적당한거로 하고 오빠한텐 케이크나 사오라고 해 ㅜㅜ

어제
익인9
나이도 어리고 생각도 좀 어린 느낌이네
그 나이에 20이 작은 돈이 아니야..
그냥 선물 하고 싶으면 각자 해
같이 하는 것도 서로 견해가 맞아야 하는거지
오빠도 여유가 없어서 저런 태도이고, 그냥 너가 다 정해놓고 강요하는 것 밖에 안 돼...

어제
익인10
자식한테 생일선물로 40만원짜리를 달라고 했다고?
어제
익인11
각자하자~
본인이 하기 싫고 맘에 없는데
그러는것도 강요다ㅠㅠ
하기싫으면 말라고 해
글고 아직 어린 자식한테 40만원짜리
달라한 어머님도....
그냥 돈 어느정도 모아서 드리고 엄마한테 사라고 해

어제
익인13
23이 부모님 선물로 20만원은 부담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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