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126에서 65까지 빼고 84까지 쪘는데
다시 빼려고 하는데 다이어트 성공 할 수 있을까?


 
   
익인1
당근
6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 그말이 듣고싶었어 ㅜㅜ
6일 전
익인2
와 126에서 그만큼 뺐던거면 대단한 정신력인디
뺄수있을듯

6일 전
글쓴이
너무도 듣고싶은 말이였어 고마워
6일 전
익인3
너무나 ...
6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ㅜ
6일 전
익인4
웅 완전 한번 해본사람은 또 할수있어
6일 전
글쓴이
응 할 수 있다 아자아자!!!
6일 전
익인5
완전 가능이지! 대단하다!!! 힘들겠지만 다시 고고
6일 전
글쓴이
고고!! 아자아자!! 고마워!!
6일 전
익인6
할수 있어! 숫자로 목표 세우지 말고 하루에 꾸준히 할수있는 목표로 시도해봐 화이팅!!
6일 전
글쓴이
숫자말고..? ㅜㅜ 아 행동으로 해야 하는구나 고마웤❤️❤️
6일 전
익인7
와 무조건 가능하다 이전도 대단했는데 더 대단한 일을 한번 더 할 결심을 하다니ㅠ 무조건 가능이야 파이팅하자
6일 전
글쓴이
고마워 힘내볼게❤️❤️❤️
6일 전
익인8
그럼그럼 전에도 빼봤으면 당연하지~~! 내가 힘 넣어줄게 다이어트 아자자자💪💪
6일 전
글쓴이
아자아자
6일 전
익인9
와 진짜 쓰니 대단한 사람이다
무조건 할 수 있을 것 같오

6일 전
글쓴이
고마어!!
6일 전
익인10
와 그 전에 어케 했냐… 대단하네
6일 전
글쓴이
고마오
6일 전
익인11
나 92에서 60으로 뺐다가
다시 82까지 찌고 다시 65로 뺌ㅋㅋㅋㅋㅋㅋ
더 빼려고 지금 계속 다이어트 중이야
우리 같이 힘내자구~!! 파이팅💪💪

6일 전
글쓴이
이야 파이팅 하자구🥹🥹❤️❤️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605 10.27 21:4034217 0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143 10.27 20:2322896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176 3:506598 0
야구Nuna들 유니폼 몇장 있어요?109 10.27 20:025654 1
이성 사랑방/이별사랑하지만 성욕이 안든대122 10.27 20:3030432 0
쌍수한지 5년 정도됐는데 과음하면 쌍커풀이 두개 된다 ..4 10.22 11:17 39 0
무시하는건데 외국인이녴ㅋㅌㅋㅋㅋㅋㅋ 10.22 11:17 26 0
입천장 까지면 피맛나??1 10.22 11:17 24 0
지금 인성 난리난거 보니깐 곧 생리 시작하는구나 10.22 11:16 42 0
더조은컴퓨터,그린컴퓨터1 10.22 11:16 24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와중에 마음이 없는데도 2주 뒤에 여행가자9 10.22 11:16 19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청혼받을때 노래부르는거14 10.22 11:16 140 0
소식좌까진 아닌데 배달음식 시키기 너무 힘들어13 10.22 11:15 157 0
한국은 드라마 음악. 일본은 애니메이션2 10.22 11:15 30 0
블투헤드폰 유선으로 듣고싶은데5 10.22 11:15 27 0
아 사무실 메일 다같이 쓰는데 남의 거래처 메일 읽지 좀 말아라11 10.22 11:15 259 0
보통 간단한 보험청구는 1-2일내로 처리되지않나4 10.22 11:15 26 0
병원에서 내일 또 오라했는데 진료비 또나오려나2 10.22 11:15 18 0
서울에서 하이디라오랑 동대문 크레페 할아버지 집 가고싶은데16 10.22 11:14 99 0
이성 사랑방 파혼하면10 10.22 11:14 77 0
나시블라우스 안에 속옷 머입어야대? 10.22 11:14 12 0
나만 계절 지나면 옷이 자꾸 실종됨?3 10.22 11:14 34 0
회사에서 콧노래 좀 그만 불러라 ,,.,,,, 4 10.22 11:14 110 0
와 진심 사무실에서 바닥에 바선생 지나가는 줄 알고 소리는 못 지르고 의자에서 움찔..9 10.22 11:14 347 0
상대방은 나한테 상처를 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10.22 11:1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28 ~ 10/28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