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사람들 있지 입 가볍고 여기저기 말 옮기는거 좋아하는 사람...
소문은 남자관련 소문인데 진짜 별 말도 안되고 기가 차는 내용이더라? 어쩐지 사람들이 나한테 이젠 괜찮냐 잘 해결됐냐 물어보길래 뭔가 했어 어떻게 결국 최초로 소문 퍼트린 사람 찾긴 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는데 다른 사람 얘기를 내 얘기로 착각했대 그얘기 나 아니었냐고.. 나인줄 알았대
본인이 어디서 누구한테 뭘 들었는지도 기억 못 하고ㅋㅋ 진짜 기억 못 하는지 못하는 척 하는건지
소문 알고 있는 사람들한테 해명 해도 그냥 다들 아~.. 하는 분위기임.. 그냥 당연히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 이런 뉘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