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일하고 아침밥 준비 하는데 내가 냉장고 버릴재료는 버리고 하는데 언니가 와서 생수병으로 내ㅜ머리를 확 때린거야 나도 화나서 왜 때리냐고 했거든?
아빠도 그걸 들었는지 나보고 밥 차리지마 니 때문에 무서워서 밥을 못먹겠다 , 소화가 안된다 , 체하겠다 , 엄청 뭐라고 하는거야 언니가 나한테 너 밥 안차려? 라고 ㅎ화내서 내가 뭐라도 해줄라고 하니깐 아빠가 나를 밀치면서 가라고 소리지르고 언니는 너 때문에 분위기 다 망친다 뭐라하지
진짜 억울해서 죽고싶음 뭐만하면 맨날 다 나 때문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