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7l

아예 시작도 못하고 우취될 줄 알았음...

선수들 건강 잘 챙기시길... 팔토시 안한 선수들도 꽤 있던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돌판에 있다가 야구판 온 파니들아 44 02.22 23:038178 0
야구 인간적으로 지난 시즌 5위 안에 못든 팀은 멤버십 가격 내려라 26 02.22 16:3513261 0
야구생각해보니까 시즌권으로 자기 자리 고정인 사람한테 선예매권은 안주는게 맞는거같음20 02.22 12:4310833 0
야구기롯삼한 혹은 엘롯기 동반 가을야구는 솔직히17 02.22 17:137744 0
야구직관가방은 이런가방 선택해야한다는거지?24 02.22 21:386623 0
아 초록글 눈 사진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2 10.23 17:42 33 0
긁으려는 글은 티가 남 왜냐면 많이 올려서 10.23 17:42 23 0
나 슈야 불량 온것같은데 맞지?11 10.23 17:41 318 0
뽀리네 파가 옆에 묵밥집 들어왔음 좋겠다1 10.23 17:41 35 0
나 궁금한 거 있는데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거야 어그로 아님 ㅠ13 10.23 17:40 299 0
야있날 진짜 개꿀잼이다 10.23 17:39 20 0
오늘의 한빵이면 빵부장 과자 줘?6 10.23 17:39 57 0
얘들아 김치찜이나 먹어11 10.23 17:39 71 0
가을야구 응원팀 정하는 방법2 10.23 17:38 92 0
보리 nuna들은 7 10.23 17:38 109 0
빵부장 나줘 10.23 17:38 17 0
스포츠에 if는 없다 ㄹㅇ 2 10.23 17:38 142 0
그럼 1차전에 나왔던 투수 2차전에 나올 수 있어? 5 10.23 17:38 188 0
내년 시즌에 엘지 몇 등할까1 10.23 17:37 93 0
야구 이제 어디서 하는지 아는사람…?8 10.23 17:37 83 0
정보/소식 다저스 레전드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별세 10.23 17:37 104 0
제발 보리네 홈개막 제발 저희 주세요 10.23 17:37 27 0
코시 덥헤 내 팀이었으면 진짜 미쳐버렸을듯1 10.23 17:37 80 0
아 오늘의 한빵 없대6 10.23 17:37 137 0
코시보면서 느끼는거지만 10.23 17:37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