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이사 전무 이렇게 직급이 나눠져있어.. 나는 1년정도 다닌 사원이야
나는 우리팀 부장님=팀장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사가 시시때때로 불러서 진행중인 업무에 대해서 피드백하고(ex.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있음 울팀 컨펌 뿐만 아니라 이사 컨펌도 이중으로 받으야함)
일에 대한 조언이나..새로운 업무 도전해보라면서 틀에 박힌 일들은 하지말고 성과를 내보라는데.. 쨌든 루틴한 업무도 내가 사원이니 해야하는건데...
모든 일은 팀장님 컨펌을 받아야하는데 팀장님 뿐만아니라
이사도 이중으로 업무를 세밀하게 다 컨트롤하고 통제하려고하니까 돌아버릴거같아
전 회사는 이사급 임원은 팀장이랑만 소통하고 난 팀장 통해서 업무지시 받거나 했는데 여긴 이중으로 날 찾으니까..
넘 스트레스받는데 다른익들도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