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려줄 생각 없으면서 위로 바라는 애들 짜증남ㅋㅋㅋ

제가 뭐 독심술사인가요? 뭔일 있는 티 팍팍 내서 무슨일인데 물으면 말해주기 어렵다 그러고 대충 넓은 의미로 위로해주면 아니 뭐 그런 건 아닌데.. 아 심란하네.. 이러고 ㅋㅋ 여가까진 ㄱㅊ 근데 이짓을 무한반복.. 1절만 하시든지 그냥 가시든지 하세여!!!!!!!!!!

[익인1]

아 뭐야 개짜증나ㅋㅋㅋ 위로해줬더니 아 그런 건 아닌데...<< 개킹받네 티내지마 임마

[글쓴이]

마음써서 걱정해줬더니 무한 헛발질 하는 사람 만듦,, 하

[익인2]

위로 바라는 게 어느 부분임 그냥혼자 심란해서 끙끙대는 거 아녀?

[글쓴이]

애초에 알려줄 생각도 없는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자꾸 두루뭉실 언급하면서 힘들다 티내고 하루종일 징징거리니까 ㅠ 혼자 끙끙거리는 사람은 티도 안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