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트위터 긁어와서 한다는데


 
익인1
ㅇㅇ 내가 해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10 13:3218271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971 15:431287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129 14:5911982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2 9:3236830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5 14:5611633 0
챗지피티로 공부함6 10.22 13:40 357 0
김좋아하는익들아 알리에서 김 12봉에 990원에팔앙11 10.22 13:40 68 0
나만 생리 직전엔 변비고 생리 시작하면 ㅅㅅ 하나...3 10.22 13:39 38 0
아 난 진짜 미안하지만 지능 떨어지는 사람이 너무 싫음1 10.22 13:39 91 0
아아앙 점심 뭐먹어 나!14 10.22 13:39 46 0
어릴 때 가족한테 받은 상처는 치유가 안 되는 것 같아 10.22 13:39 25 0
모솔인데도 결혼 안 하는 이유는 너무 알겠어... 10.22 13:39 39 0
여자 잇팁 현실에서 적은편이야??8 10.22 13:39 59 0
다이어트 중이라 도시락 싸다니는데 10.22 13:39 22 0
아 첫출근 생각하니까 긴장되서 배가 아픔 컨셉 어떻게 잡지2 10.22 13:38 35 0
김치 평생 한 번도 안 먹어본 한국인도 있을까??2 10.22 13:38 36 0
카톡이모티콘플러스 이벵 얼탱없네24 10.22 13:38 854 0
요즘 사이비 왤케 많아 진짜1 10.22 13:38 26 0
나도 싹싹하게 지내고싶은데 왜이렇게 욕심많고 자존심 강할까 10.22 13:38 1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왜이리 다정해 9 10.22 13:38 272 0
스파브랜드 경량패딩 35,000원에 샀는데2 10.22 13:38 72 0
클립스튜디오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어때?1 10.22 13:37 18 0
DB에서 손해사정 연락왔는데 이거 뭐야...?4 10.22 13:37 82 0
자기가 먹은거 안치우는사람2 10.22 13:37 28 0
50대 엄마 생일선물 가방 추천좀ㅠㅠ 10.22 13:3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