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하고싶은걸하는 감정적인 선택만 하는데 이것도 맞는지도 모르겠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15 14:4027992 2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280 11:0016497 0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172 16:2747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57 9:4720066 0
야구본인표출싸움판 발동해볼게 80 13:09342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시간 갖는중에도 후폭풍 와?5 14:05 91 0
김밥천국인데 순두부찌개 vs 참치김밥에 라면 ❤️‍🔥❤️‍🔥❤️‍🔥4 14:05 18 0
회사 면접 봐야 되는데 코로나 걸렸으면 14:05 15 0
아까 인기검색어에 네이버 네이버웹툰 네웹 있던 거 웃기다 14:05 29 0
10억 있몀 서울에 아파트 괜찮은 곳 살수 있어?37 14:04 401 0
성찰적 글쓰기는 어떻게 써야해? 14:04 14 0
기분이 넘 안좋아 그래서 뭐 먹을까 추천좀해조5 14:04 18 0
광주익 있어? 날씨 어때?3 14:04 44 0
나 진짜 기절하겠다 외국대학 졸업생인데 한국에서 내 담당 교수님 마주침.. 4 14:04 96 0
그래머인유즈 공부해본 익 있어?2 14:03 20 0
명태균 리스트에 포함된 이언주 의원 14:03 9 0
램4기가2 14:03 17 0
네이버시리즈 서비스 해지하면 쿠키도 다 사라지지?5 14:03 51 0
우주하마 목소리톤이 진심 사기같음13 14:03 282 0
산만함은 확실히 뜨개질로 안 고쳐짐29 14:01 723 1
내 헤드폰 짱 이뻐!! 12 14:01 4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어때보여 15 14:01 357 0
넷플릭스.. 밝고 재밌는 거 없을까..?8 14:01 39 0
코인하는 사람들아 얼마 투자해1 14:0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드디어 미련 버리고 카톡까지 차단했다 9 14:00 1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8:36 ~ 10/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