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나 초등학생때 괴롭히던 애 지금 변호사 준비하던데

ㅋㅋ 아무것도 몰라요 하면서 웃는 사진 인스타에 뜰 때마다 죽이고 싶은데 (물론 그 이후로 차단함)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나만 스트레스 받는다 

[익인1]

왜 저런 애들이 일은 또 잘 풀릴까 나 괴롭혔던 애는 스카이 가서 신나게 대학 다니더라..
그냥 우리대로 잘 사는게 최선이란 걸 아는데도 ㅠㅠ 쉽지가 않다 학폭 신고했던 것도 아니고 증거도 없어서..

[글쓴이]

맞아 증거도 없고 그냥 나만 힘든 거야 쟤는 벌써 까먹었을 걸? 진짜 암울하다 ㅋㅋ

[익인1]

난 아직도 쟤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그때 생각이 나는데.. 그냥 언젠가 그 인성대로 살다가 역풍맞으면 좋겠음 ㅋㅋㅋㅋ

[글쓴이]

나도 ㅋㅋ 언젠간 돌아왔음 좋겠어 돌아가면서 왕따 시킨 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