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서 살아서 사당이나 교대도 다녀봤는데
서울역에서 하차할때가 레전드 같아...진심 질서 개나준거처럼 내림
오늘은 내리다가 삐끗하면 거짓말 안치고 사망하겠다 싶었음
하차하다가 소리지른거 진심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