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엄청 졸리고 기운없고 이와중에 입맛은 돌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10 13:3218271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971 15:431287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129 14:5911982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2 9:3236830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5 14:5611633 0
와 확실히 알리까니깐 스팸많이오네1 10.22 13:45 35 0
나 요줌 똥을 너무 잘 쌈; 10.22 13:45 31 0
오전에 일이 너무 많아서 숨도 못쉬고 일하는것 같아... 10.22 13:45 9 0
아 면접 날짜 이야기할때 실수함2 10.22 13:45 33 0
아무리 운동해도 엉밑살은 안 없어져 수술이 답일까?7 10.22 13:44 26 0
너무 감사한 주무관님 있는데3 10.22 13:44 33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할 남자로 어때?18 10.22 13:44 302 0
오전에 본 애인 연락 안된다던 글 어딨지1 10.22 13:44 35 0
20대 초반보다는 20대 후반~30대가 더 mbti 맹신하는 것 같음1 10.22 13:44 64 0
나만 잘 때 유튜브 틀어놓고 자?4 10.22 13:44 27 0
비문증에 브로멜라인 좋아?8 10.22 13:43 27 0
투룸 인터넷 속도 100메가 충분해?2 10.22 13:43 20 0
모자 쓰고 운동하는 익들은 다녀와서 모자 어떻게 해?7 10.22 13:43 90 0
복학생 친구 어떻게 사겨ㅠㅠ 10.22 13:43 14 0
아니 직장 내 사람이 번호물어봐서1 10.22 13:43 55 0
어제랑 엊그제 하루종일 매운 라면만 하나 먹고 안 먹었더니1 10.22 13:43 16 0
이성 사랑방 남자키 몇부터 큰 키야??11 10.22 13:43 236 0
혹시 공백기 3년쯤 되거나 넘는 쌩신입 취준생 있어..?8 10.22 13:42 121 0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66 원래 사이즈감이 이래?2 10.22 13:42 26 0
공대 대학원 전공 면접 봐 본 사람 있낭…5 10.22 13:42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