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는 그래도 하루~이틀에 한번은 꼭가고
많이먹은 날엔 하루에 두번도 가는거같은데 ㅋㅋㅋㅋ
친구들이 나보고 너무 자주가는거래.. 진짜야??
난 여지껏 1일 1화장실이 정상인줄 알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888 10.22 16:2747930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14 10.22 11:0055515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37 10.22 14:408221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75 10.22 09:4769808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2 10.22 18:2929600 0
작은 방은 대체 어떻게 꾸며야... 15 10.22 14:27 229 0
뱃살찌는법? 사무직하셈3 10.22 14:27 36 0
자취하는데 옆집 사람 방에서 담배피는 것 같은데 어떡하지..3 10.22 14:26 71 0
스스로 이쁘장하다고 생각하는익들아 남들 시선이 느껴짐?4 10.22 14:26 69 0
면접 전화와서 받았는데 나 회사다니는 중이라니까 주춤했으면 뭐여26 10.22 14:25 877 0
면접연락 보통 언제오는거같아?6 10.22 14:25 74 0
하 비대면시험 제출시간 착각함 10.22 14:25 15 0
영원히 죽지 않는 해파리가 있대 캐신기해32 10.22 14:25 944 0
초코라떼에 땅콩버터 섞어먹으면 맛 없을까?3 10.22 14:25 26 0
그래놀라 맛있는 거 없나 10.22 14:24 14 0
익들아 이설 이라는 이름 어때???13 10.22 14:24 92 0
하 수업 끝 10.22 14:23 15 0
요즘 포인트 벌라고2 10.22 14:23 39 0
이 옷 어때7 10.22 14:23 103 0
애사비 뭐가 유명해3 10.22 14:23 24 0
으어 공부하기 싫다1 10.22 14:23 11 0
마제소바 불호이면 아부라소바도 불호일까?1 10.22 14:23 20 0
첫출근 준비물 봐줄 사람!!!!!2 10.22 14:23 31 0
우주하마 혜안 이런 목소리 뭐라고 하지?1 10.22 14:23 53 0
이성 사랑방 사랑 관련해서 이거 진짜 넷사세다 싶은 거 있어? 1 10.22 14:23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