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6013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820 0
야구 비시즌에 구단 돈으로 선수 훈련 시키는거 크보 규정 위반인데 ㅋㅋㅋㅋㅋㅋ67 12.02 10:5826939 2
야구안방마님하면 어떤 선수가 젤 먼저 떠올라?34 12.02 15:516646 0
야구본인한테 투표권있다면 골글 어떻게 뽑을 거야?32 12.02 23:101455 0
벤클방을 만들든 아님 마플을 만들든3 10.22 12:04 131 0
31년만에 성사되는 기아랑 삼성 코시 1차전이1 10.22 12:04 157 0
심심한데 조수행 선수랑 홍창기랑 달리기 시합하자2 10.22 12:02 97 0
3차 이후 구단표 아직 안풀었대6 10.22 12:02 453 0
뭣보다 얼렁뚱땅 코시 된 것 같아서 그게 너무 열받음1 10.22 12:02 101 0
비오는데 시작해서 3 10.22 12:02 75 0
정수빈 기절사건은 10년 뒤에 봐도 낄낄거릴듯1 10.22 12:01 105 0
걍 개크보가 문제임 10.22 12:00 27 0
으아아아악 진짜 생각할수록 어제 6회 강행한 이유를1 10.22 12:00 129 0
우취할거면 빨리 공지 때려 10.22 12:00 34 0
작년 올해 보고 느낌1 10.22 11:58 149 0
큰방은 야알못 많을 수 밖에 없어8 10.22 11:58 249 0
두 경기 연속 서스펜디드 할거아니잖아1 10.22 11:58 79 0
갈맥이들!!! 채이가 좋아하는 롯데 삼촌분!!12 10.22 11:57 423 0
나중에는 큰방이 어그로 정모일듯1 10.22 11:57 52 0
그라운드 때매 오늘 경기못해…4 10.22 11:57 254 0
ㅋㅋㅋ 아 나 올해 3일 연속으로 쉬는거 처음임 10.22 11:56 32 0
1, 2차전 다 가는 사람들은 감기 완전 예약인데 ㅠ 10.22 11:56 26 0
오늘 2차 할까4 10.22 11:56 120 0
초단기는 15시 30분부터 비 쏟아진다 10.22 11:54 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