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드라마 영화 같은데 보면 말죽거리 잔혹사 인가? 

1980년대 인데 친구의 따까리? 하는 애들 있잖아. 

그런 애들 이상해 보여? 권상우 옆에서 따까리 하는 애들 이상해 보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66 13:3225840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1 15:4318958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0 9:324252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27 14:561802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413 17:522594 1
롯데월드 표는 각각 사고 매직패스는 한 명이 2개 사도2 10.22 14:55 45 0
당근에 있는 또래 친목 모임 같은 거 어떰?11 10.22 14:54 93 0
아.. 엘리베이터 사람 내린 다음에 좀 타라..2 10.22 14:54 19 0
구제샵에서 세 장에 마넌주고!!! 10.22 14:54 33 0
생리 전만 되면 트러블이 그냥 피부를 덮네 10.22 14:54 18 0
이성 사랑방 예술 좋아하는 남자랑 썸 타니까 새롭다1 10.22 14:54 137 0
진지하게 5시에 먹을 음식 추천 좀14 10.22 14:53 40 0
지금 스웨이드 자켓 사면4 10.22 14:53 53 0
공부하기 싫어서 카페로 피신가고싶음6 10.22 14:52 35 0
배부른데 짜장면 먹말9 10.22 14:52 51 0
당근에 가방 파는디 어따가 가방 넣을까 ㅠ6 10.22 14:52 23 0
키 156익들아 코트 어디서사?4 10.22 14:52 34 0
와 AI가 이미지 잘 만들긴 한당...14 10.22 14:52 831 0
요즘 감기 심하니까 꼭 마스크 쓰고 다녀... 10.22 14:52 17 0
운전하다가 도로에 옷이 버려져있길래 봤는데1 10.22 14:52 54 0
햄스터 키우면 안되는 이유래3 10.22 14:52 269 0
이성 사랑방 청첩장모임할때 얼마정도 쓰는게 적당하다고 봐?7 10.22 14:51 128 0
고층 복층오피스텔 95vs 저층 원룸 6010 10.22 14:51 75 0
파바익들아 내일부터 포인트 추후 적립 안되는거 알고있니..?3 10.22 14:51 25 0
주식으로 54만원 벌었다!! 소소한 재미 ㅋㅋㅋ1 10.22 14:5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40 ~ 10/23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