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한 사람한테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왜캐 많지

내 주변에 미니타투 그냥 이것저것 타투 이레즈미 등등 타투 한  사람 꽤 많은데 같이 다니다보면

나이 먹고 후회 안 할 자신 있냐 그러면 인정이다 

금방 질릴 거 왜하냐 남들 보기 안 좋다 

너 선입견 생길 거다 나도 타투한 사람 거른다 

취업 안 하냐 

이레즈미는 싫은데 너 정도는 괜찮다 등등오만 얘기 다 함... 

이게 내가 같이 있으면서 들은 얘기고 들어보면 더한 것도 많아 

속으로 안좋게 보는 건 알빠 아닌데... 왜캐 평가질하면서 자기들이 너를 인정해주겠다? 식으로 구는지 모르겠음 사회성 밥말아먹었나... 불쌍해ㅜ

참고로 나 타투 없음 피어싱도 안 함

[익인1]

ㄹㅇ 속으로 생각하지 싶음 듣기 싫어ㅠㅠ

[글쓴이]

돈이라도 주면 몰라ㅠㅜ

[익인2]

근데 진짜 웃김.. 자기들이 뭐라도 된것마냥 난 거른다 어쩐다 하는게ㅋㅋ.. 술담배처럼 피해주는 것도 그렇게 대놓고 혐오하면 사회성 떨어진다 소리 듣는데 피해도 안주고 자기 혼자 하는 타투도 자기들이 멋대로 잣대 들이미는 거면서 말 엄청 얹음.. 진짜 너 뭐 돼 소리 절로나와

[익인2]

참고로 나도 타투없음..

[글쓴이]

그니까 보는 것만으로도 위화감조성 어쩌고 하는데 별ㅋㅋㅋㅋ이해안감... 무슨 찐따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