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침착맨 방송은 거의 다  메인 [침착맨] 채널에 편집돼서 올라와?? 


내가 최근에는 안봤는데  원본박물관 가보니깐 영상이 엄청많더라고 

근데 그 승우아빠 / 요리하는 돌아이 / 히든천재 이분 방송 끝나고 2부로  액화질소로 음식들 얼려먹기 컨텐츠를 했는데 

이건 메인 침착맨 채널에 업로드가 안돼서   


이러면 그냥 지나가는거야?? 



 
익인1
엉 나중에 나올수도있고... 아니면 플러스에 나오거낭
19시간 전
글쓴이
아하
19시간 전
익인2
생방을 그쪽에서 켜기 때문에 거기에 원본이 거기 남아있는거고 거기에 있는 영상을 편집에서 본채널에 올려 플러스는 겜영상이랑 숏츠 올라가는 채널이라고 보면 됩니덩
18시간 전
익인2
승빠랑 둘이한 액화질소로 무엇이든 얼려먹기 한건 아직 편집이 다 안된거 같아!! 곧 올라올듯??
18시간 전
익인3
올라올게 티어메이커 영상이고 액화질소는 그 다음이니까 이번주안으로 나올듯!! 내일 나오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76 10.22 16:2762979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55 10.22 14:40100118 4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205 10.22 19:4119406 1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2 10.22 18:2935950 0
삼성/정리글📢라온이들과 함께 행야하기 프로젝트🦁💙59 10.22 23:013801 33
약국에 우울증 약 비슷한 거 없어 ?3 10.22 13:17 33 0
보들보들하다는건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 4 10.22 13:17 27 0
현 22살이고 내년 23살 되는데4 10.22 13:16 43 0
신용카드 잘 아는 사람13 10.22 13:16 31 0
암만봐도 진짜 정신과 가야하는 사람들은 다 안감 10.22 13:16 20 0
그사람처럼 되고 싶다 어떤 상 있잖아 그걸 뭐라고 하지??6 10.22 13:16 48 0
포켓몬 무인편 보는데 진짜 옛날 애들 만화니까 가능했다... 3 10.22 13:16 20 0
나만 사문 개념 하는데 오래 걸림..?2 10.22 13:15 12 0
배달음식이 정말 지름길to탕진이구나 4 10.22 13:15 55 0
Cj 올영 본사 근무하는데 월급 200초중26 10.22 13:15 1069 0
화요일 너무 끔찍해 4시간 연강이야 10.22 13:15 15 0
손톱 물어뜨기 젤네일로 고친다는거 신기함46 10.22 13:15 873 0
서울-제주 일-목 비행기 왕복 85,000원이면 어때..?3 10.22 13:14 30 0
대화가 스몰토크에서 그치는것도3 10.22 13:14 66 0
성인adhd있으면 성격 오락가락함? 10.22 13:14 17 0
보통 친구한테 예민한 주제면 안 꺼내지 않나?1 10.22 13:14 47 0
아오 배꼽주변에 마취주사 맞았는데 개아파 10.22 13:14 17 0
걔 다시 돌아올까? 10.22 13:14 19 0
무슨 퍼컬에 어울리는 색이야?10 10.22 13:13 137 0
요즘 서울 뭐 입고 다녀?14 10.22 13:1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8:22 ~ 10/23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