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진짜진짜 멍2청한 질문인거 아는데 당장 부모님께 여쭤볼수가 없어서 글 써

나는 외동이고 엄마, 아빠 두 분 사이 좋으셔

오늘 일이 있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하게 됐는데 엄마 이름이랑 주민등록번호가 달라

엄마 개명 하신것도 아니고 ,,, 이름이랑 주민번호가 다 다른사람이야 처음 보는 이름이야

나 모르는 새에 이혼 하신 건가 생각 하려 해도 사이가 좋으셔서 설명이 안돼 혼란스러워

본가 가서 얼굴 보고 직접 여쭤보는게 좋겠지 ㅇㅇㅇ 이 누구냐고 ? 




 
익인1
ㅇㅇ물어보셈
5시간 전
익인2
아빠는 맞고 엄마가 다르면 재혼 아님?
5시간 전
글쓴이
응 아빠는 맞고 엄마가 달라... 재혼 하신건가 진짜 혼란스럽다
재혼했다면 언제 이혼하고 언제 혼인신고 하신거지 아아아

5시간 전
익인3
ㅇㅇ 다를수있음
내 친구는 낳아준 엄마랑 키워준 엄마가 달라서 다르게 나오더라

5시간 전
익인3
실제 낳아준 어머니는 친구 어릴때 기억도 안나는 시절에 돌아가시고 재혼한 어머니가 친엄마처럼 키워주셔서 30년동안 모르고 살았어
5시간 전
익인4
웅 여쭤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15 14:4027992 2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280 11:0016497 0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172 16:2747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57 9:4720066 0
야구본인표출싸움판 발동해볼게 80 13:093427 0
잠수손절 당한 친구가 왜그러냐고 연락오는디6 16:03 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제 오늘 아파서 연락이 잘 안 됐는데4 16:03 173 0
붕어빵 사먹을까 호떡해먹을까4 16:03 22 0
익들아 전기장판이 좋아 온수매트가 좋아??6 16:03 28 0
익들아 원래 코로나걸리면 허리가 이렇게 아파? 16:03 15 0
요즘 밖에서 폰 카메라 소리 들리면 쳐다보게 됨 16:03 21 0
나 이런이미지가 워너비인데....일반인은 안될 거 같음46 16:03 1597 0
간호사 왜 해 ????????? 2 16:03 51 0
감기는 원래 낫기 전이 제일 아프나1 16:02 13 0
와 나 휴가짤림 16:02 23 0
종교에 심하게 집착하는 사람은 걸러야함87 16:02 723 0
삼수생인데 응원 메세지랑 선물 받는거 너무 미안하다ㅠㅠ3 16:02 45 0
감자빵 맛있어??4 16:02 17 0
부하직원 실수 비꼬고 대놓고 비웃는 상사 16:02 20 1
이거 먹어도 살안쩌 < 이 말 싫음2 16:02 54 0
다음 대선 조국대표님 안 나오시면 투표포기함6 16:01 32 0
우주하마 보고 게임 깔았는데 이게된다고?1 16:01 355 0
근력 20분하고 유산소 30분 ㅇㄸ..1 16:01 27 0
왁싱하고 담날에 로션은 발라도 돼?? 16:01 11 0
치킨vs요아정1 16:01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8:36 ~ 10/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