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안 맞는 사람하고 맞춰나가는 것 보다 헤어짐? 안 볼 생각 하는 거
난 이게 되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충격..!!


 
익인1
나도 저러는데 회피형이라고 생각해..
4시간 전
익인2
나도 저러는데 회피형 맞아 정상적인 사람들은 싸우더라도 맞춰나간다고 하더라고
4시간 전
익인3
아예 끊을꺼면 안맞는거같다는 언질을 주던가 그냥 잠수타면 그건 회피형이지ㅜㅜ
4시간 전
익인4
회피형 ㅇㅇ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결혼 깨기로 함~296 1:1456534 17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292 14:4021288 1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235 11:0011842 0
야구본인표출라온이들이랑 무지들한테 사과할게 63 2:5815541 0
BL웹툰 코인이 부족할 투니들을 위한 나눔 이벤트🎁 43 1:275214 2
성병 걸릴 확률이 높아?12 16:06 119 0
이성 사랑방 안녕 ENFP 호감여부 확인해줄래!6 16:06 84 0
이런 색 청바지 추천해주라!!!👖👖2 16:05 54 0
손절한 친구한테 내 과사 있는거 불편하다 16:05 33 0
날 그리워 할까? 16:05 13 0
부모님 나이대에 현금100도 없을수가있어?44 16:05 712 0
너네가 하거나 본 알바 중에 가장 개꿀 알바 뭐였음??10 16:05 54 0
직장인들 셔츠 어디서 사?3 16:05 24 0
담배 좀 밖에서 피워달라는 말도 안 해야겠네 16:05 17 0
팔자주름 안생기려면 무표정으로 다녀야하나?3 16:05 27 0
이성 사랑방 여지인한테 수제목도리 선물받음 4 16:04 62 0
시츄 똥이나 치워주지 예뻐하기만하네 16:04 39 0
지금 19학번은 작년에 졸업 했나?6 16:04 27 0
나 단톡에서 생일챙기기 담당인데(자칭)8 16:03 1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딱 내가 원하는 직장에 외모도 내 스타일이었어서3 16:03 102 0
잠수손절 당한 친구가 왜그러냐고 연락오는디6 16:03 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제 오늘 아파서 연락이 잘 안 됐는데4 16:03 167 0
붕어빵 사먹을까 호떡해먹을까4 16:03 20 0
익들아 전기장판이 좋아 온수매트가 좋아??6 16:03 26 0
익들아 원래 코로나걸리면 허리가 이렇게 아파? 16:03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