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폰 고장나서 저렴한 라인으로 사드렸는데
그 이후로 계속 뭐 조금 안되면 폰이 너무 싼거라 그런거다 투덜대고
근데 막상 보면 폰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잘못 누른거면서
맨날 그래서 짜증나..
없는 돈 털어서 사줬는데 괜히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