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ㅋㅋ


 
신판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악 그만
3개월 전
신판2
-
3개월 전
신판4
한먹었다고 입막음 하는게 진짜 기괴했음
3개월 전
신판6
한 먹었다는 워딩은 좀 그렇긴 하더라
3개월 전
신판7
ㅋㅋ내말에 초반에 장난아니더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2024시즌 지상파 중계 경기 승률 순위30 01.24 15:424403 0
야구근데 다른 스포츠 보면 감독들32 01.24 14:345036 0
야구야구장 대포금지해쥬라22 01.24 11:484134 0
야구 무신사 김무신 이왜진19 01.24 21:395714 0
야구 우리팀돼지 노안으로 보는 파니들 이해해 23 01.24 20:144128 0
원래 가을야구하면 살찌는게 맞아?5 10.22 13:20 67 0
큰방플 너무 자주 바껴서 어지러워🫨🫨🫨3 10.22 13:18 56 0
기아 마스코트 그 호두였나 귀여운것 같아22 10.22 13:18 295 0
왜 또 이상해지지10 10.22 13:17 206 0
아 진짜 미쳤나 대놓고 제목부터 어그로 끄는 글4 10.22 13:17 171 0
독방 끌고오는 짓들 좀 그만해라27 10.22 13:17 320 0
2회는 우취되겠지? ㅠ 내내 비 예정이던데 10.22 13:17 26 0
보통 퐈 얘기는 언제 시작해??6 10.22 13:16 76 0
암만 생각해도 5회말 끝난 후가 마지막 기회였어...1 10.22 13:16 67 0
됐고.. 난 걍 어제 직관한 무지 라오니들 쌍화탕 하나씩 사주고픔5 10.22 13:15 76 0
나 며칠전에 후발대 갔는데(ㄱㅇㄴㄴ) 2 10.22 13:15 99 0
근데 느끼는건 이제 여기서 막말봐도 상처 안받을듯…4 10.22 13:15 121 0
손해봤다는글에도 비꼬는게 대박이던데5 10.22 13:15 226 0
이런 말 해도 되나 10 10.22 13:14 357 0
근데 진짜 어제 광주에서 비 맞아봤으면 알아5 10.22 13:13 328 0
큰방 오래있었다가 오일남 할아버지될거같음3 10.22 13:13 147 0
당분간 큰방에 잼얘 없어요 코시 내내 이럴 듯 잠깐 나갓다오셔들7 10.22 13:12 180 0
구장별 맛집 알려줘13 10.22 13:11 78 0
걍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아니면 10.22 13:11 99 0
근데 6회말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였어12 10.22 13:11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