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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에는 폰을 하다가 뒤를 돌았더니 검정색 여자가 저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다행히 눈을 깜빡이니 사라졌고

며칠전에는 그냥 집 가고있었는데 주변에도 아무것도 없고 트럭에 아무도 없었는데 빵빵 거렸음 ㅣㅠㅠ

오늘은 수업시간에 자리에 앉아 공부하고 있었는데 교실에 있던 파리가 아무도 안죽인 파리가 내 책상에 죽어있었음ㅠㅠ 

너무 찝찝한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내가 몇달뒤에 수술을 하는데 전신마취해서 잘 안깨어나는걸까??ㅠㅠ 아니면 주변에 누군가 아프거나 돌아가시려고 하는걸까.. 
ㅜㅜㅜㅜ진짜 너무 불안하고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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