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수도권 A구단 레전드 코치 영입이라는데 누구지86 17:552597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5 10.22 18:2948537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44478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60 17:591218 0
야구코시 후기글(성분표 : 구라 88% 첨가, 썰 11% 첨가, 사실 1%첨가)55 10.22 22:4820255 5
우리는 블러처리 추측한거고 기자들은 자료 원본 받아보는데4 10.22 20:56 266 0
트위터는 생각 없는 사람이4 10.22 20:55 128 0
근데ㅠ다들 왜 이름안쓰는거야?9 10.22 20:54 438 0
근데 기사는 보고 쓴거고 우린 블러처리된 일부분을 보는거니... 10.22 20:54 103 0
내일 야구 어떻게 보니...1 10.22 20:54 149 0
ㅇㄷㅎ 선수는 10분 아니라 6시간 모자란 거 아녀?2 10.22 20:54 889 0
걍 좀 해라4 10.22 20:53 183 0
군면제 말도 많은데 잘 좀 지키지.. 1 10.22 20:53 98 0
🔥cgv 10분 후 재예매 오픈🔥2 10.22 20:51 66 0
화요일 일요일 이것 때문이야? 글 올라온거?4 10.22 20:49 324 0
화욜 등판 전날 쉬어 그럼??9 10.22 20:48 254 0
안그래도 스포츠 병역은 여기저기 물고뜯으려고 난리인데 주의좀 했으면 좋.. 8 10.22 20:47 210 0
A투수 1분기에 43시간하고 2분기에 5시간햇다는거 진짜야??6 10.22 20:44 727 0
봉사 이동거리 왜 쳐주지 싶었는데 안 쳐주면2 10.22 20:43 512 0
국대 외야 엔트리에 있는 선수들 팀에서 어디를 맡고있나유2 10.22 20:43 101 0
내야수 B 이동시간 인정된거 아니야? 12 10.22 20:43 669 0
병특 선수(선발투수) 중 이번 시즌 요일별 등판 횟수30 10.22 20:42 698 0
헉 근데 두 번째면 10분 소명 왜 안 했을까2 10.22 20:41 375 0
근데 선발들 자기 등판 아닌날에도 동행하는거 궁금해11 10.22 20:41 265 0
암튼 이동거리 인정 안 됐다는 선수 빼고 두 선수는1 10.22 20:41 27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