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아빠가 자꾸 방에서 전담피는데 수증기라면서 상관없대.. 이게 맞아? 집에 엄마 나 동생 강아지두마리나 있음...


 
익인1
니코틴들어있으면 간접흡연이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4년차 직장인 매일 드는 생각 10.22 14:14 49 0
귀도 좋고 지능도 ㄱㅊ은데 말귀 못알아듣는건 이유가 뭘까 8 10.22 14:14 32 0
1회용 필카 (코닥 등) 써본 익드라 물 드가면 10.22 14:14 12 0
볼륨 매직 머리 딱 붙는 거 언제쯤 괜찮아져? 10.22 14:14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번엔 믿어도 되겠지2 10.22 14:14 106 0
20후~30초반 익들아 옷 브랜드 사?29 10.22 14:14 359 0
경력 면접에서 퇴사 사유3 10.22 14:14 83 0
1년차 사무직인데 갑자기 만두알바 꼴리는데…?25 10.22 14:13 1130 0
머리카락 자른거 너무 후회돼ㅠ9 10.22 14:13 32 0
이번주 토요일 한강 추울까?? 10.22 14:13 16 0
이성 사랑방 경상도쪽 여익들아 15 10.22 14:13 127 0
피크민 사람들이 많이 하는 건 폰이야??4 10.22 14:12 93 0
주민등록번호 처럼 태어날때 모든 사람의 DNA추출 의무화하면?7 10.22 14:12 77 0
남성향팬들은 오히려 내웹 불매 응원해줘야하는거 아님?6 10.22 14:12 152 0
이성 사랑방 애착유형 테스트 결과 다들 어때?68 10.22 14:12 304 0
불경기인거 체감하는게1 10.22 14:12 33 0
경주여행 어케 갈까 ? 10.22 14:12 20 0
그거 개웃김 산만한 애들 바둑학원 보내면22 10.22 14:12 829 0
요즘 머입어???1 10.22 14:12 22 0
배고픈데 먹을만한게 없다 10.22 14:11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