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측도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데 비가오고 .. 그라운드 상태가 안좋고... 이걸 예측 못해서 선수단이나 감독코치들 라인업 다시 짜느라 고생하고 팬들은 본인 일정, 숙소, 차편 계획 짜놓은거 계속 수정해야하는 상황이 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프리미어 때문에 일정을 당기고 싶었으면 비 예보 있는거 확인하고 비가 얼마나 오겠다 예보가 있으니까 그거에 맞춰서 계획안을 몇개는 짜놨어야 되는거 아님...?
어제 현장에서 비오는거 봤으면 그라운드 어떻게 될지 알았을거 아니냐고 당장 야구 시작 3시간 전에 회의 들어간다 기사 뜨는 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