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시집가서 l 야구
  새 글 (W)       
l조회 104l

[잡담] 시집가서 | 인스티즈

이재현 같은 아들 낳고싶다


너무 귀여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어쩌면 파니들이 가장 많이 따라갔을(?) 등짝이름들25 02.09 21:0210540 0
야구등장곡 중에 좋은 노래 알려줘24 02.09 16:284004 0
야구야구는 성적에 예민해지지 않아서 조음18 02.09 18:386079 0
야구이번 시즌 본인 팀 선발 로테 어케 예측해?14 02.09 23:174337 0
야구동계올림픽 보니까 선수가 서울시청 소속으로 돼있던데 야구랑은 어캐다른거야?20 02.09 15:324386 0
진짜 어제 경기 시작전부터 우취하라는 사람들 그렇게 그렇게6 10.22 14:06 286 0
코시에서 잘하면 하루만에 10.22 14:05 192 0
6회부터 끝날 때까지 보통 한 시간 반이면 되나?2 10.22 14:05 79 0
장터 4차전 티켓 양도 받아요 ㅠㅜ 10.22 14:05 16 0
궁금한 점 중단될 쯤에 투타 장현식&김영웅이었잖아15 10.22 14:04 505 0
그럼 내일 서스1 10.22 14:04 85 0
장터 2차전 티켓 양도받아요.. 10.22 14:04 29 0
더블헤더라 해도4 10.22 14:04 101 0
코시 분위기 이정도로 어수선했던적 있었어..? 뉴비라 4 10.22 14:03 324 0
김영웅은 어제부터 내일까지11 10.22 14:02 431 1
코시 뎁헤? 10.22 14:02 30 0
장터 2차전 1루 내야 2연석으로 3차전 3루 내야 구해봐요! 10.22 14:01 21 0
멀리서 1차전 보러간 팬들은 어떡하라는 거 10.22 14:00 60 0
어제 우천으로 경기 지연되자 한숨 쉬는 허구연15 10.22 14:00 761 0
걍 크보가 싫어짐 10.22 13:59 32 0
그럼 내일 서스펜디드는 4시야??1 10.22 13:59 199 0
오늘 2차전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음3 10.22 13:59 255 0
선수들 몸 갈리는 건 생각 안하지?크보야 10.22 13:59 19 0
타팬인데 걍 수요일 1차전3 10.22 13:58 114 1
질문있는데요 서스펜디드 경기로 인해 더블헤더 생겼자나요 그러면 1차전 경기가 동.. 14 10.22 13:57 334 0
처음이전71771817197207217227237247257267277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
1태형학생 울었다고 해서 영상 보는데 5
2태형군 우는거 보고 있는데 무지 친구가
3태형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초록글 양현종이 우리팀 막내 울렸어 . . 8
5분철 규칙 머가 좋을까 11
 
 
 
 
 
1 히키녀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음 18
2 k패스 쓰는 익들아 지금 한번 어플 들어가봐봐 3
3 헐 삼성 섭센에서 알몸사진 유출됐던거 알았어? 6
4 욕먹을거 아는ㄷㅔ 답장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사람.. 7
5 나 암이라는데... 보험 잘 들 걸 그랬나....? 하.. 3
6 이런 눈화장 실제로 보면 부자연스러워? 11
7 재산이 300밖에 안돼… 14
8 취준은 진짜 면까알이다 ㅋㅋ
9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출생년월일 시간 뜨는경우는 뭐지...?
10 여름 뉴욕왕복 110에 예매했다 2
11 아빠랑 먹을 점심 메뉴 추천 좀 ㅠㅠ7
12 데이트있는데 인중에 여드름남..5
13 스무디 살 많이 쪄..?6
14 스피또 옆동네에서 산거 우리동네에서 바꿀수 있어?8
15 아점으로 공차 2잔 먹을건데4
16 빈폴 정도면 명품 아래급이지?7
17 괜히 질문글 올렸다가 비아냥만 들었네
18 승진도 안돼고…. 일도 힘들고 하 다 때려치고싶다
19 자취하는 오피스텔 월세 3000/130 올라오네ㅌㅋㅋㅋㅋ
20 자해하면 바로 정신병원 입원이야?1
1 장원영 실제로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 ㅋㅋㅋㅋㅋㅋㅋ
2 Mc없이 하는 냉터뷰 2월 라인업 공개
3 아오지 탄광에서 유명했던 할머니
4 호랑이 귀에 있는 흰색 점 무늬의 기능 5
5 유튜브에 지창욱 치면 나오는 영상 조회수 탑 쓰리 제목이..twt
6 한혜진, 나팔바지 샛노란 블라우스에도 굴욕 無 톱모델 위엄(내편하자4)
7 전속력으로 달리는 아기댕댕이 1
8 말 잘듣는 마왕
9 단군신화에 얽힌 곰과 호랑이의 우정
10 독서 갤러리의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13
11 미국 주별 최고 평점 패스트 푸드 식당
12 "이 사람은 진짜로 여자를 좋아하네...” NEW 버전.twt
13 무모하고 위태롭지만 자유로운 청춘 st 좋아하는 달글
 
 
 
 
 
 
 
1 헐 내본진 병크터짐… 16
2 근데 위시는 진짜 일본을 걍 지방 가듯이 가더라 33
3 아마 하투하 앰버서더도 꽂지 않을까 단체로 18
4 ㄹㅇ 여돌팬인데 노정의가 엠씨할때 인가 인터뷰가 제일 두려웟어 2
5 제베원이 대단한거야? SM이 대단한거야? 5
6 그당시 스엠은(유수만 시절) ㅇㅅㅍ한테 개너무했었음 10
7 앤팀 위시 캣츠아이는 라방할때 어떻게혀? 9
8 음중 제작진이 김규빈 잡으려고 공 많이들이던데 7
9 음방 배우 엠씨 중 개인적으로 좋았던 셋
10 여돌덕이 사랑했던 그녀... 움짤계가 사랑했던 그녀.... 7
11 나만 음중 새 mc들 좋나 4
12 나 근데 은채의 스타일기 넘 좋았음 10
13 난 여전히 뮤뱅은 이 조합 각인이 셈 2
14 내 돌 컴백인터뷰 두려워 규빈도훈은 에바잖아 14
15 미연이 ㄹㅇ 엠카 엠씨 진짜 길게함ㅋㅋㅋㅋㅋㅋ 5
16 욕먹어도 엠씨하는게 이득임 14
17 그냥 ㅈㅂㅇ이 겁나 대단해보이는디 3
18 엠씨 모르겠고 슴 플랜이나 빨리 떠라 5
19 뉴진스 춤 추는거 갑분 알티타는데 넘 잘춰
20 지수 연기 너무 심하다 화날 정도야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