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떡군이네 문 안열어서 배떡 시켜먹엇는데.. 22

2 하 먹던 거 자꾸 테이크아웃 해달라 하지 좀 마ㅠ 13

3 내혈육 투자로 3억벌었다가 다 날렸거든? 다시 5억범.. 30

4 신입인데 전화공포증 있어 미치겠다 ㅠㅠㅠ 33

5 나 입사했는데 어떤 직원이 내 나이듣고 태도가 바뀜 1

6 근데 눕시 진짜 왜이리 짧아

7 안내데스크 근무중인데 나보고 갑자기 명함 디자인해보래 6

8 진ㅋ자남들은 비웃을수도있는데 내 인생은 ㄹㅇ 내가 예뻐지고나서부터 개꼬임 3

9 800이 얼마나 큰 돈이야? 1

10 나 파스타 만들었다 어때 6

11 연애할때 조금만 거슬리면 바로 헤어지는거 이상함…? 12

12 라프텔 담당자 네웹 쉴드 치다가 걸렸대

13 애두라 나 눈 비대칭 심한지 봐조 5

14 전화 무서워하는 사람은 병원에 취직하세요 4개월차 익인이 오늘 297명한테 전화 돌림

15 오줌 참는법 빨리! 5

16 코에 껍질 벗겨지는 건 뭐야? 5

17 퇴근 열버하고 잇는 사람들아 비니 골라주라,,1122

18 요새들어 무신사 1:1문의 나만 그런가

19 창원익 케이크 맛집 알고있니 2

20 어제 뜯은 일회용 인공눈물 오늘 아예 못 쓰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