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내가 '니 or 야' 라고 하지 말라했지' + '말투가 왜그래?'


 
익인1
내가 너한테 말해봤자 뭔 소용이 있겠니
2시간 전
익인2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건데?
2시간 전
익인1
ptsd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나중에 얘기하장
2시간 전
익인4
그래서 지금 뭐 어떻게 하자고?
저 말 나도 애인도 맨날 함ㅋㅋㅋㅋㅋ 먼저 안하면 어캐 할지 먼저 제시해야돼ㅜㅜ

2시간 전
익인5
싸울 때 자주 하는 말…? 내가 뭐 화나게 했어? 혹시 화났어?
할 말 없을 땐 암 말 안 해

2시간 전
익인6
아니이이이!
젤 많이함

2시간 전
익인7
나한테 미안해라고 해
2시간 전
익인8
뭔데 왜왜 왜그래 말해봐
2시간 전
익인9
왜 뭐때문에 그라는데 그래서 결론이 뭔데 그게 아니라니까..
1시간 전
익인10
아냐 괜찮아
좀만 있다 얘기하면 안돼?
부탁인데 말 걸지마 생각 정리 하고 바로 말할테니까
사실은
아닌건 아닌거잖아
굳이 그렇게 해야해 ?

이상 화나면 안절부절 못하고 자꾸 말거는 댕댕연상 둔 T 여자의 싸울때 맨날 쓰는 말들

22분 전
익인11
1. 아니 ~
2. 나는 ~~~부분이 서운했다
3. 너는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낀 거야?

3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결혼 깨기로 함~277 1:1444930 16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240 14:409874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56 10.21 22:4750564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121 11:003381 0
BL웹툰 코인이 부족할 투니들을 위한 나눔 이벤트🎁 35 1:273223 2
퇴근 한시간 반 남았는데 할일이 없다...2 16:07 29 0
알바 짤릴까봐 왜이리 불안하지 8 16:07 19 0
염아!!! 너도 잘생각해2 16:07 50 0
내혈육 투자로 3억벌었다가 다 날렸거든? 다시 5억범..34 16:07 1035 0
엄마는 진짜 애증의 관계다 16:07 19 0
근데 나는 솔직히 부상자 없는 것만으로 다행인 거 같아1 16:07 50 0
감기 빨리 낫는 팁좀 ㅈㅂㅈㅂ3 16:07 11 0
플라이밀 먹어본 익들 있어???5 16:07 17 0
오.. 라온이네 감독 인터뷰 잘한다..12 16:07 479 0
모바일티켓 선물받기 하면6 16:07 94 0
큰방글임 보기싫은 무지는 무시해줘 16 16:07 233 0
네일 보수 받을까 말까 ㅠ 2 16:07 23 0
주식 같은 쪽은 손도 안대고 경제지식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 있을까? 16:07 14 0
둘이사궈?10 16:06 426 0
프랭크 버거 어때...?24 16:06 202 0
이레더자켓 살말5 16:06 18 0
국대 무리무리2 16:06 52 0
다이어트 하는데 나 간식도 끊었고 웬만한건 다 참을 수 있거든??2 16:06 52 0
헤드셋 거치대 편함? 1 16:06 12 0
성병 걸릴 확률이 높아?12 16:06 10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26 ~ 10/22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