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삼도 방화사건 있음

그시절

[신판1]

오우

[신판2]

전설의 버스 방화사건.......

[신판4]

진짜 개똥이네

[신판4]

저러면 집단으로 달려든건가 신기하네

[신판5]

이거 말고도 또 있지 않았나?

[신판5]

자기 팀 구단 버스에 불 지른?

[신판6]

이거 심지어 1차전에 해태 관중이 삼성 투수한테 소주병 던져서 부상으러 강판당해서 그날 졌는데 3차전도 져서 화나서 그런거래

[신판7]

와우...

[신판5]

에 뭐야 소주병을 던져...? 예전엔 진짜 무법지대였구나

[신판6]

1986년 한국시리즈 1차전 광주경기 때 3회에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7회말까지 잘 막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다가 해태 팬이 던진 소주병에 머리를 맞고 교체되었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투수는 김시진으로 교체되었고 이후 김시진이 불을 지르며 역전패했다. 한창 잘 던지고 있던 선수가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교체되고 경기마저 패하자 삼성 팬들은 분노했다. 그리고 3차전 대구 경기에서도 삼성이 역전패를 당하자 분노한 삼성 팬들은 경기 후 해태 구단버스에 불을 질러 분풀이를 한 것. 이 구단 버스 방화사건은 한국프로야구 관중 난동 사건하면 늘 언급이 되며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진짜 이땐... 빡세다

[신판8]

롯기도 있을텐데

[신판9]

ㄹㅈㄷ

[신판10]

근뎅 이러면 버스는 누가 물어주나??🤔

[글쓴신판]

나무위키ㄱㄱ

[신판11]

개빡세다 진심

[신판12]

옛날 야구는...... 어우

[신판13]

왜 타구단버스에 불지르지 했는데
선수들이 못해서 화가난게 아니라 상대팬때문에 교체되서

[신판14]

와 쉽지않다 진쯔

[신판15]

이때는 진짜..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었지

[신판16]

개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