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 주식 코인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그러는데
그분 모토가 인생은 한방이다 이런거긴 하셨어
 중상층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하게 사셨었음 
한참 코인 저렴했을때 투자해서 대박 난 케이스야
100억 정도 벌었으면 얼마 투자한걸까?



 
익인1
최근에 낙폭심했을때니까 비트코인 4천까지갔다가 1억갔을때면 40억넣고 100억벌수있었겠네
4시간 전
글쓴이
최근이면 언제 말하는거야?
한 5년은 된거 같은데
그리고 40억 정도 가지고 계실 재력이 아니셨는데

4시간 전
익인1
2년정도? 그냥 비트코인 쳐서 차트봐 대충 시드 얼마넣었는지나와
4시간 전
익인2
진짜 막 비트코인 초기에 넣은거면 몇천만 넣어도 그정도로 불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304 16:2710468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31 11:002169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42 14:403550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90 9:4725866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88 18:294988 0
인스타 릴스 1분30초 넘게 올리는 사람들 어케한거지 17:23 11 0
사과 몇살때 처음 깎아 봤어?8 17:23 22 0
이성 사랑방/ 모쏠익 helpme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8 17:23 126 0
외국 명문대 나온 애들은 우리나라에서 취업 잘 안하지?2 17:23 27 0
순살 맛있는 치킨추천해주라3 17:23 17 0
택배기사아저씨 미친건가? 17:23 22 0
공기업 컴한토만 갖고 있어도 됨?7 17:22 24 0
남친만 만나면 기 엄청 빨리는데 어떡해7 17:22 4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후 부계로 염탐 3일째하는데2 17:22 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산부인과 검진비 준다고 하면 받아?7 17:22 79 0
너네집도 그래? 20대초들아 알려주라12 17:22 87 0
가족여행가려고 >엄마랑 후쿠오카< 이런식으류 네이버 서치하면22 17:22 1227 2
지하철 신호대기 개빡치네 17:21 15 0
부산역에 경찰 와이리 많아 17:21 62 0
확실히 요즘 집안일은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는듯3 17:21 51 0
와 지원하는 직무랑 내 성향이랑 완전 안 맞는데 어캄?ㅋㅋㅋㅋ 17:21 12 0
택시가 난폭한거 본적 있는 사람?4 17:21 17 0
근데 집안일 하나도 못하는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음?10 17:21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치는 것도 마음이 식는건가?1 17:20 67 0
이게 왕따일까 은따일까9 17:20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9:32 ~ 10/22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