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08l

[잡담] 우리 도구리 노래 나왔던데 | 인스티즈


그 유니폼 부활은 안 돼? 🥹

추천


 
다노1
귀엽다 게임 다시 만든다메 내년에 도구리 유니폼 내줘 키링도 내주고 쎄리랑 단디도 키링내줘라 그냥 뇌절해줘
2일 전
다노2
들으러간닷!
2일 전
다노3
귀여워 도굴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밥 먹자는 얘기였는데 선수들은 다르게 생각한 것 같다. 이미 방망이 치고 있다고 ..15 10.24 15:295568 0
NC 뭐? 형준이가 연락을 안했다고?10 10.24 21:271574 0
NC국제 스카우터팀이 좋은선물 드리겠다고 연락햇대 킄크크크9 10.24 15:391941 0
NC 따까리박 뉴스 박제당하다…9 10.24 21:581918 0
NC박민우 해외에 있는데 비행기표 앞당겨서 귀국한대ㅋㅋㅋㅋ7 10.24 15:352233 0
코치진 정해줄게3 10.22 16:12 330 0
진짜 눈물날거같다......... 1 10.22 15:58 1851 0
제발 ㅁ 데려오지마...13 10.22 15:48 461 0
우리 도구리 노래 나왔던데3 10.22 15:38 1008 0
감독떳다 이호준32 10.22 15:31 10779 0
10월말~11월초에 감독선임 기사 뜨겠다2 10.22 15:09 1210 0
박건우티비 QnA 할거래2 10.22 14:58 808 0
이제 조구만 유니폼 안팔까??2 10.22 00:23 189 0
시선플러팅처럼 2 10.21 23:44 217 0
주현학생 어릴 때 고대로 큼3 10.21 18:27 340 0
박건우티비 쇼츠 올라옴!!3 10.21 18:23 835 0
진지하게 내부승격하면 냉동될거임8 10.21 17:47 199 0
에휴 답답~하다~1 10.21 16:09 178 0
타운홀 날짜 언제 떠...1 10.21 15:57 124 0
기다리는거 잘한다고 말하긴 했지만4 10.21 15:44 626 0
베상이 돌아왔다11 10.21 00:27 2973 0
뭐야 베상 왜 인스타 아이디 바꿧어,,,🥺4 10.21 00:14 345 0
주원이.. 웃음을 참을 수 없다5 10.20 16:58 547 0
언제 뜰까?2 10.20 15:53 1779 0
진짜 내년에 꼭 코시가고싶다2 10.20 11:04 6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20 ~ 10/25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