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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3l
박 감독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하루 연기된 후 "내 소신 이야기는 어제 상황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팀에 부상 선수들이 있다보니 그런 면에서 민감하게 생각했다. 양팀 선수들이 어제 부상 없이 지나간 게 다행"이라고 보탰다.

오… 


 
신판1
진짜 부상없이 지나간 게 다행임...
23시간 전
신판1
부상 있었어 봐 양팀 다 난리나지 지금 크보 욕 먹는 걸로 안 끝났을걸...
23시간 전
글쓴신판
맞아 크보 엿먹어!!
23시간 전
신판2
진짜 부상에 뼈아파서 아무도 안다친게 다행임ㅠ어제 경기보면서 아무도 도루하지마!!!외치고 있었다구
23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시간 전
글쓴신판
찾아보니까 크보 뭐라한거던데 맞는말이던데!!
23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시간 전
글쓴신판
어어.. 얘기 덧붙인거였어!!
23시간 전
신판7
와 이거 간지다ㅋㅋ
22시간 전
신판4
굿 ..
23시간 전
신판5
진짜 부상이라도 있었으면 끔찍하다
23시간 전
신판6
어제 선수들 1루에서도 미끄러질까봐 거의 도루 시도 안하던데 진심 양쪽 다 안다치고 끝난게 다행임ㅜ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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