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에 꽂히면 엄청사는데 사놓고 당장 쓰지 않고 나중에 취업하면 써야지~이런식이야(맘에드는거 볼때마다 예전에 사고싶은거 참고참다가 나중에 사려고 보니 완판품절되어서 땅치고 후회했던게 자꾸 떠올라)
많이 산거 기준 말해보자면 일본가서 예쁜우산 이십몇개, 예쁜카드지갑 삼십몇개, 백팩자주써서 백팩 이십몇개, 각종 캐릭터용품, 주방용품들 등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