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6l
ㅈㄱㄴ


 
익인1
얼음
4일 전
익인2
얼름
4일 전
익인3
얼음
4일 전
익인4
얼음
4일 전
익인5

4일 전
익인6

4일 전
익인7
묽은데 왜 뭘 더넣어?? 걸쭉한거랑 착각하는거 아녀??
4일 전
익인8
얼음 넣으면 우유넣는것보다야 더 뻑뻑해지지않낭 ?
4일 전
익인7
그른가?! 굳이 둘 중에 하나 고르자면??
4일 전
익인8
그치 우유 더 넣으면 완전 그냥 스무디가 아니라 물이 되니까 얼음 넣으면 되직하지고
4일 전
익인7
ㅇㅎㅇㅎ 난 수박스무디면 수박을 더 갈아야하는거 아닌가했어! ㅋㅋ 이해햇으 고마어
4일 전
익인9
얼음
4일 전
익인10
그 상태로 뭐 더 넣어서 갈면 좀 싱거워지더라 답변은 많으니 참고~!
4일 전
익인11
얼음&파우더!
4일 전
익인11
파우더 안넣으면 밍밍ㅎㅐ!
4일 전
익인12
액체가 많이 시원해야 정량 넣었을 때 딱 맞는 제형으로 나오던데.. 이미 갈고나서면 파우더나 베이스 조금 더 넣고 얼음도 좀 더 넣고.. 근데 진짜 많이 묽을 땐 조금 더 넣고 돌리면 역혁과로 더 묽어져서
4일 전
익인13
얼음 좀더 넣어봥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665 10.26 15:1262650 1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9 10.26 13:0049567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0.26 12:5135697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5 10.26 16:3235986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89 10.26 18:479657 0
쿠팡플레이스 이거 피싱이지?1 10.22 17:07 22 0
금요일 퇴근시간에 인천에서 서울까지 운전하는거 에바지...2 10.22 17:07 28 0
지옥같은 화요일 10.22 17:06 12 0
와 엔젤 리너스 진짜 비싸다8 10.22 17:06 138 0
이성 사랑방 좀 다투면 헤어지고싶어지는거7 10.22 17:06 138 0
택배가 한가득,,^^1 10.22 17:06 16 0
익들도 전화하면 엄마가 누구냐고 캐물어봐??? 3 10.22 17:06 31 0
난 진짜 눈썰미 없는 거 같앜 ㅋㅋㅋㅋㅋ 살 빠진 줄 몰랐어2 10.22 17:06 22 0
커뮤 처음 시작한게 몇살 때야?5 10.22 17:06 24 0
알바 무경력인데…6 10.22 17:06 62 0
일본여행 요코하마 당일치기 할만해?2 10.22 17:06 36 0
요새 독감 유행이야?? 10.22 17:06 37 0
과몰입인데 내 주변 xsfj들 특징3 10.22 17:06 142 0
외국인들이 니하오 하는 거 의도가 있는 거야 모르고 무례한거야?2 10.22 17:05 34 0
다이어터… 이거 머곡싶다…15 10.22 17:05 369 0
ㅇㄴ 뿌링클 포장으로 잘못시켰다 10.22 17:05 25 0
정신과에서 이제 2주차로 늘렸는데2 10.22 17:05 22 0
소개팅할때 만나기 전까지 연락해? 안해?4 10.22 17:04 103 0
체지방 줄이고 근육량 늘리려면6 10.22 17:04 51 0
곧 배송 오는 것들 (하지만 며칠 못 입을) 3 10.22 17:04 4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6:28 ~ 10/2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