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8l

예전 연애들 보다

덜 힘들고 견딜만하면

내가 성장한걸까

상대를 덜 좋아한걸까...

아니면 나도 사귀면서 스트레스를

간간히 받아온걸까



 
둥이1
지금 나랑 너무 비슷하다ㅋㅋㅋㅋ 20대 초반에만해도 울고불고 잊는데 2년이 걸렸는데,,, 20대 후반이 되니 슬프고 그립다가도 이래저래 잘 살아가구 있는 내가 있어. 분명이 후반에 만난 사람을 더 좋아했는데더 불구하고ㅋㅋㅋ

나는 연애에 좀 지치기도 했고 이별을 받아드리는 방법을 알게돼서 그렇다고 생각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77 10.22 09:477871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17 10.22 12:5338225 0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51 10.22 20:3017913 1
이성 사랑방/이별앞으로 ISTJ는 절대 안 만난다100 10.22 12:3722947 0
이성 사랑방뭔가 이제는 여자 강아지상 인기 없어질듯39 10.22 19:0723469 0
연애중 내가만난 ENFJ는 진짜 별로였어10 10.22 17:31 138 0
일주일 정도 미국에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9 10.22 17:31 93 0
연애중 체력이 안되니까 이젠 싸우는 것도 귀찮음5 10.22 17:31 72 0
기념일에 선물 뭐 했어?4 10.22 17:30 65 0
얘를 믿는게 맞을까? 좀 장문이야 9 10.22 17:28 87 0
만약에 익들 애인이 사친이랑 1대1 술 마신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임9 10.22 17:25 113 0
모쏠익 helpme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8 10.22 17:23 218 0
이별 헤어진후 부계로 염탐 3일째하는데2 10.22 17:22 125 0
연애중 애인이 산부인과 검진비 준다고 하면 받아?7 10.22 17:22 107 0
연애중 지치는 것도 마음이 식는건가?1 10.22 17:20 82 0
연애중 애인 가다실 3차 맞았다는데32 10.22 17:20 282 0
애인 사람 상처 잘 받아서 걍 헤어지려고1 10.22 17:20 70 0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 배우자로 불호임?7 10.22 17:20 91 0
Istp 남자 이거 호감 있는건가..? 4 10.22 17:19 113 0
곰신 전역 21일 남았는데 아무것도 준비 못 해둠..3 10.22 17:16 94 0
어릴 때는 외로워서 애인 막 사귀고 다녔는데1 10.22 17:16 99 0
초스피드로 깨진 짝남 있는데 굳이 지 연애사 얘기하는 심리8 10.22 17:15 107 0
난 전애인들 전부 엔팁이였는데8 10.22 17:14 111 0
근데 진짜 결혼 상대를 만나면10 10.22 17:13 225 0
남익인데 인터넷 글 도대체 뭐가 맞는거임?48 10.22 17:11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8:22 ~ 10/23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