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쫄쫄이 입엇을때!


 
익인1
ㅇㅇ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803 10.22 16:2740063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492 10.22 11:0048514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30 10.22 14:407275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63 10.22 09:4760301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0 10.22 18:2924257 0
이성 사랑방 초록글에 남자 istj 거른다는데 난 반대인 남자 enfp거름. 나는 isfj35 10.22 19:58 235 0
투잡뛰는데 한달에 300도못범2 10.22 19:58 50 0
남초에서 야겜하게 해달라고 헌법소원 넣었대4 10.22 19:58 30 0
너넨 외향적인 사람이랑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중에5 10.22 19:58 59 0
삶은계란 삶고 막 소스같은거에 버무려버리면 다이어트식품은 아녀??1 10.22 19:57 12 0
나ㅜ뭐지 폰번 팔렷나???4 10.22 19:57 14 0
서브웨이 신메뉴 먹어본 사람? 1 10.22 19:57 8 0
얘들아 10월달 날씨 원래 이랬나?? 10.22 19:57 18 0
일하는 카페에 산책냥이가 들어왔는뎈ㅋㅋㅋ3 10.22 19:57 45 1
이성 사랑방/이별 나중에라도 연락올까... ㅠ (사진 펑예정)38 10.22 19:57 244 0
시아헤어 색상 골라주라! 3 10.22 19:56 37 0
너넨 이런 치킨 좋아해? 4 10.22 19:56 153 0
밥 먹는데 물 많이 마시면 건강 안좋아?2 10.22 19:56 20 0
와 나 거울 보다 코 모공 너무 잘 보여서 깜짝 놀랐네 10.22 19:56 12 0
시혐(웩) 보러 왔어 6 10.22 19:56 214 0
밖에 많이 추워?1 10.22 19:56 8 0
하 학교 시험이랑 알바랑 겹쳐서 빠진다고 말해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 10.22 19:56 13 0
회사 늦게 퇴근해야 일 잘한다는 생각을 하지.?3 10.22 19:56 174 0
새끼 고양이 죽기 직전인데 난 책임을 못지는데 어쩌지 10.22 19:55 15 0
내향인들 회사 어떻게 다녀4 10.22 19:5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