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 기 졸라 산다32 19:393486 0
KIA "최지민까지 불펜 전원 대기"......? 미쳤나요?34 17:386792 0
KIA독방이니까 소신발언)준수 다리 평타~하 수준만 됐어도 옾스 더 뜀29 11.13 23:188357 0
KIA 와 진짜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20 21:17956 0
KIA국대지민 성적 18 11.13 22:372108 1
장터 2차전 단석 양도구해요 10.23 01:08 23 0
장터 5,6,7차전 단석/연석 좋으니 어디든 양도 기다려요.. 10.23 01:01 17 0
코시타이거즈 파이팅 10.23 01:00 18 0
낼 입장해서 걍 서로 자리 바꿔 앉기로 했는데 인증 받을 거 있나?4 10.23 00:57 196 0
장터 5차전 2연석을 양도해줄 천사무지가ㅜ있다면 날기억해줘 10.23 00:56 13 0
장터 4차전 양도만을 기다려요......🥲 10.23 00:54 16 0
챔필 응지석 들락날락할 때 티켓 검사 안 하지?5 10.23 00:45 172 0
내일 서스펜디드21 10.23 00:39 268 0
김태군 아저씨 10.23 00:38 69 0
장터 5️⃣차전 양도할 생각 있는 앤젤무지는 나를 기억해줘..🙏 10.23 00:36 26 0
화이팅 기아 화이팅 …1 10.23 00:34 35 0
내일 1차전때 못친거까지 쳐주겠지?1 10.23 00:32 63 0
장터 5차전, 6차전, 7차전 다 가능합니다. 양도부탁드려요. (단석, 연석.. 10.23 00:30 30 0
티켓팅 실패한 무지들 양도받은고야? 7 10.23 00:27 195 0
내일 목도리하고 갈까… 5 10.23 00:20 120 0
네일이 내년에도 볼수있을까?5 10.23 00:17 142 0
혹시 2차전 영화관 표는 양도받을 사람 없겟지...? ㅠㅠ4 10.23 00:16 93 0
무지들 .. 나 4년만에 챔필가는데 먹거리 질문잇어9 10.23 00:16 103 0
무지답지않게 음식에 집착하는거 같아 망설이다 글 써4 10.23 00:10 181 0
낼 입장줄 많이 길겠지ㅜㅜ2 10.23 00:0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