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언니 글 보고 궁금한거

밖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언니라고 불러본적있어??

난 한번도 없는듯 

너무 어색해 

이모님도 잘 못함 

[익인1]

ㄴㄴ나도 잘 못함 그냥 저기...하거나 얼버무리지

[글쓴이]

ㄴㄷㄴㄷ 눈마주치면 호칭없이 얘기하는듯

[익인2]

난 선생님 많이 씀

[익인3]

난 부른건아니고 본적있음 내가 지방살았어서 그런가? 어른들중에 간호사 보고 언니 ~ 이렇게 부른 사람 있었음 근데 간호분도 되게 친근하게 받아주던데 물론 호칭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걍 맨날 저걸로 ㅊ싸우니 머리 아픔

[익인4]

내가 불러본적은 없고 미용실이나 네일샵 같은데서 들어본적은 많은듯

[글쓴이]

약간 언니~ 이모~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들 붙임성 좋은거 같아 난 낯가려서 그런지 잘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