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지기 직전이라서 걍 궁금하네


 
익인1
반나절
어제
익인2
3일.. 둘다 연락 안하다 그다음날 바로 헤어짐ㅎ
어제
익인3
2일 남친이 잘못해서 싸우고 그냥 내가 잠수타듯..
어제
익인4
반나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40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20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11 10.23 16:2114875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39659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48 10.23 17:4810267 0
소화시킬겸 산책하고싶은데 비오는건 싫음ㅠ2 10.22 19:26 13 0
대구 지하철 참사 진범 면상 2 10.22 19:26 623 0
이성 사랑방/결혼 혼인신고 먼저하는거 비추야?12 10.22 19:26 155 0
대학 친구 친언니랑 친분도 없는데 인스타 차단 당한건 뭐야..?5 10.22 19:26 190 0
뉴질랜드 다운타운 쪽인데 이 시간에 나가는 거 위험하겠지 .. 10.22 19:26 8 0
ㅋㅋㅋㅋ너네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2 10.22 19:26 16 0
네이버 웹툰 불매에 갑자기 껴서 자멸하는 라프텔17 10.22 19:25 750 1
이혼후 연락끊긴 엄마가 재혼해서 뇌병변장애아들 키우고 있는데 다시 연락하고 지내길 ..4 10.22 19:25 15 0
헬스장에서 샤워 하는 사람 있어?3 10.22 19:25 33 0
영어 5,6등급이 미친토익 입문 듣는거 어떻게 생각함?? 10.22 19:25 10 0
자취익들 혹시 다들 몇평에 살아?9 10.22 19:25 39 0
과거 연애에서 내가 제일 후회했던게 10.22 19:25 23 0
애플 충전기 어댑터는 다른 어댑터 선은 애플거 쓰면 안돼? 10.22 19:25 9 0
다들 반팔 어떻게 보관햐?1 10.22 19:25 33 0
장애인인데 이 말 듣고 너무 기분나빴음12 10.22 19:25 88 0
고백했다 차이고 만나자고 얘기 세번이나 한거면 예의상아니고 진짜 보자는건가2 10.22 19:24 18 0
치킨 콤보 혼자 다먹음…4 10.22 19:24 16 0
나 방금 워치로 체지방률 쟀는데 10.22 19:24 14 0
진짜 놀러가면 다~ 애인끼고 있어7 10.22 19:24 499 0
너네는 아파트 게임 음 어떻게 해ㅐ???8 10.22 19:2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